3주 5일 - 마 13 : 24 - 52
성경1년1독
광주교회 2009-10-05 , 조회 (50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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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5일 마 13 : 24 - 52과 관련 각주

 

 

기도

 

우리는 당신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에게 여전히 죄가 있음을 시인합니다.

우리가 여전히 옛 본성 안에 있으며, 여전히 우리 자아 안에 있음을 시인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그토록 이기적이며, 자신의 이익을 구하며, 스스로 의롭다 합니다.

주님, 우리는 얼마나 당신의 깨끗하게 하심이 필요한지요!

 

 

기도로 읽을 말씀

 

마 13 : 33 -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로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밀가루 서 말 속에 몰래 집어넣어 그 전체를

                 부풀게 한 누룩과 가습니다."

 

 

진리 중점

 

1. 교회는 누룩 없는 고운 밀가루 이신 그리스도를 내용으로 갖는 실지적인

    천국으로서, 누룩 없는 하나의 떡 덩어리이어야 한다(고전 5:7-8).

 

    그러나 여기에서 여자로 상징된 천주교는 6세기에 완전히 공식적으로 형성되어,

    많은 이교도의 실행들과 이단적인 교리들과 악한 일들을 들여와 그리스도

    관한 가르침들과 혼합시켜, 기독교의 내용 전체를 누룩으로 부풀게 했다.

 

    이 혼합이 천국의 외형 안에 있는 부패된 내용이 되었다.

 

    이 네 번째 비유는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있는 일곱 교회 중 네 번째 교회인

    두아디라 교회와 일치하다(계 2:18-29-참조 계 2장 각주 20⑴).  (13:33⑴  참조)

 

 

추가로 읽을 말씀 - 마태복음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37 - 41

 

 

빛 비춤

 

누룩은 밀가루 서 말 속에 감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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