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5일 마 13 : 24 - 52과 관련 각주
기도
우리는 당신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에게 여전히 죄가 있음을 시인합니다.
우리가 여전히 옛 본성 안에 있으며, 여전히 우리 자아 안에 있음을 시인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그토록 이기적이며, 자신의 이익을 구하며, 스스로 의롭다 합니다.
주님, 우리는 얼마나 당신의 깨끗하게 하심이 필요한지요!
기도로 읽을 말씀
마 13 : 33 -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로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밀가루 서 말 속에 몰래 집어넣어 그 전체를
부풀게 한 누룩과 가습니다."
진리 중점
1. 교회는 누룩 없는 고운 밀가루 이신 그리스도를 내용으로 갖는 실지적인
천국으로서, 누룩 없는 하나의 떡 덩어리이어야 한다(고전 5:7-8).
그러나 여기에서 여자로 상징된 천주교는 6세기에 완전히 공식적으로 형성되어,
많은 이교도의 실행들과 이단적인 교리들과 악한 일들을 들여와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들과 혼합시켜, 기독교의 내용 전체를 누룩으로 부풀게 했다.
이 혼합이 천국의 외형 안에 있는 부패된 내용이 되었다.
이 네 번째 비유는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있는 일곱 교회 중 네 번째 교회인
두아디라 교회와 일치하다(계 2:18-29-참조 계 2장 각주 20⑴). (13:33⑴ 참조)
추가로 읽을 말씀 - 마태복음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37 - 41
빛 비춤
누룩은 밀가루 서 말 속에 감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