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6일 - 마 13 : 53 - 14 : 21
성경1년1독
광주교회 2009-10-05 , 조회 (47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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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3주 6일 마 13 : 59 - 14 : 21과 관련 각주

 

 

기도

 

주여, 우리의 약함과 아무것도 없음을 시인합니다.

사람들로 생명을 얻게 하시는 분은 당신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의 축복을 앙망합니다.

당신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소서.

우리를 열납하시고 당신의 기름 바름을 얻게 하소서.

 

 

기도로 읽을 말씀

 

마 14 : 19 - 무리에게 지시하시어 풀밭에 앉게 하신 후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축복하시고,

                 떡을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20 - 그들 모두가 배불리 먹였으며, 남은 조각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고,

 

 

진리 중점

 

1. 떡은 제자들에게서 나왔으며, 그들은 그 떡을 주님께 가져갔다.

 

    주님은 떡을 축복하시고 떼신 후에 제자들에게 다시 주시어 무리에게

    나눠 주게 하셨으며, 그 떡은 무리에게 큰 만족이 되었다.

 

    이것은 제자들이 축복의 근원이 아니라는 것을 가리킨다.

 

    그들은 단지 주님께 사용된 통로였을 뿐이며, 사람들의 만족의 근원은

    주님이다.  (14:19⑷  참조)

 

 

 

2.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다는 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무한하시고 다함없는 분이실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한 주님의 공급

    풍성하고 우리의 필요를 충분히 채우고도 남는다는 것을 가리킨다.  (20⑴  참조)

 

 

추가로 읽을 말씀 - 마태복음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42 - 43

 

 

빛 비춤

 

하나님의 축복을 앙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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