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장
PSRP자료실
2010-02-04 , 조회 (83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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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울의 융통성

갈라디아서 2장에서는 디도는 할례를 받지 않았는데, 사도행전16장에서는 바울은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하였다. 즉 바울은  두가지로 행동했다. 그렇다면 바울은 일관성이 없는것이었을까?

바울이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것은 소아시아에 두루 살고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위한 복음사역을 위해서 였다. 반면 바울이 할례의 이단에 대항하여  싸우려고 예루살렘에 갔을때, 의도적으로 할례받지 않은 디도를 데리고 갔다. 이는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할례도 무할례도  효력이 없다고 쓴 말씀은 사도행전 16장 디모데에게 적용될 수있다. 결국 주님은 아무에게도 할례를 행하지 않는 길을 취한신.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일관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어떤 특별한 종류의 환경하에서 융통성있게 행하였다.

 

2. 성령께서 금하심과 예수의 영께서 허락지 않의심

성령은 주님의 성육신과  출생과와만 관계가 있다. 즉 자신과 사람을 연합시키고 있으신 것이다.

예수의 영은 성육신, 인성, 인생, 죽음, 부활, 승천을  통해 자격을 갖춘분이신 그리스도의총체요 실재화이시다. 성령과 예수의영은

그영으로써 주님의 최종완성임인 것이다.

사도들은 이러한 만유를 포함한 영으로 조성되어서, 그영의 지시와 인도하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따라서 바울의 복음전도는 결코 옛길이 아닌 것이다. 반면 구약의 앨리야는 능력의 영이 있었지만 이런한 성령과 예수의 영은 없었다.

3. 한 마게도니아 인의 이상

바울이본 마게도니아인의 이상은 주님의부담이 유럽에 있음을 보여준다.하나님으로부터 이상을본후 여전히 실 상황황과 환경에따라 생각을 사용함으로써 결론을 내릴필요, 즉 이상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가리킨다.생각은 영에의해 흠뻑적셔지고 지시받는 생각이어야한다.

이런면에서 빌립보는 유럽의 복음확장을 위한 전초기지였다.

유럽에서 복음전파를 통해 얻으신 첫번째 사람은 루디아 즉, 여자였다.루디아는 믿은 즉시 침례를 받고 사도들과 교통, 그리스도의 몸의 교통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사도들을 초대함으로  그의 가정은 유럽의 첫번째 주님이 얻으신 가정이 되었다.

16장 16절에서 바울은 점을치는 여인에게서 귀신을 쫒아 내었다.

그러자 바울은 투옥되었다.

감옥에서 바울은 간수가정을 었었다. 여기서 다시한번 구원의 단위가 가정임을 볼 수 있다.

바울은 감옥에서 풀려 나올때 행정관들에게 비둘기처럼 행동했는가 아니면 매처럼 행했는가. 바울은 앞으로 로마에서의 복음을 전파하기위해 의도적으로 로마시민으로써 떴떳이 매첨럼 당당히 물러서지않고  집정관과 같이 감옥에서 나왔다. 로마에서의 복음 전도의 장래를 위해서 바울은 권리를 주장하는 매였다. 우리생활에서 진리를위해서는 바울처럼 행동 할 필요가있다. 회복을 중상모략한자들에게 우리가 행한 원칙은 바울의 원칙을 따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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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회
우리 생활에서 진리를 위해서는 바울처럼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멘! 당신의 왕국복음이 이땅에 확장되기 위해서 주님께 절대적으로 드려지는 가정들이 필요합니다 매일매일 이러한 가정을 얻는, 사람을 얻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아멘!~
찾는이
사도행전의 바울의 행적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항상 지체와 함께 다니고 복음을 전하고 지체의 집에서 머무르고 ..하여튼 몸의 생활을 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