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이 범죄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수7:11).
이 죄로 인해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그분의 임재를 거두시고
그들에게서 떠나 계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아이를 치기 위해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를 여쭈어 보아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이에서 패배한 비밀은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잃었다는 것과
더 이상 그들이 그분과 하나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 패배 후에,
여호수아는 법궤 앞에서 주님과 함께 머무는 공과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주님은 그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에게 어떻게 할 것을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에게 어떻게 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원칙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지혜와 통찰력과 안목과 사물에 관한 내적 지식이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 한국복음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