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구절 |
눅11:9~13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찾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찾아낼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열어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고, 찾는 사람이 찾아낼 것이고,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에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습니까? 또 아들이 달걀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겠습니까? 여러분이 악할지라도 좋은 선물을 자녀에게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 |
오늘의 만나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안으로 기도한 후에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로서 우리는 떡덩이와 생선과 알로 암시된 생명 공급을 받습니다. 이러한 풍성(땅과 바다와 공중의 풍성)의 총체는 성령입니다. 이것은 성령이 생명공급임을 의미합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안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성령을 우리의 생명 공급으로 받기 위해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성령을 우리의 생명 공급으로 받기 위해 계속 그분 안에 있도록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안으로 기도하는 것임을 전에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떡덩이와 생선과 알로 상징된 이 생명 공급은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돌봄 아래 있는 자들에게도 영양을 공급합니다(눅11:5~8). 우리의 기도를 통제하는 원칙은 기도가 항상 우리를 하나님 안으로 옮겨 놓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병들었을 때 주님께 여러분을 치료하시기를 구해서는 안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치료함을 위해 기도할 때 기도의 통제원칙을 지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 안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방식이 여러분을 주님에게서 떠나 미혹케하고 여러분을 그분 안으로 옮겨 놓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그 기도 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안으로 옮겨지는 그러한 방식으로 기도하기를 추구하십시오. 우리를 하나님 안으로 가져가는 기도가 올바른 종류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가 올바르게 기도하여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도록 기도했다는 것을 주님과 더불어 우리 체험으로부터 압니다. 그분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그분의 부요함, 그분의 영 안에 체현된 부요함을 받아들입니다. 성령을 떡덩이와 생선과 알로 상징된 우리의 생명 공급으로 받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양육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의 돌봄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을 양육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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