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재(섭정리) 마을에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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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감자 2010-05-28 , 조회 (52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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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감자

몇년전  마산교회 00형제님 가정과  광주교회 저희 가정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함께 했었습니다 ...

위 사진속의 밀물처럼  잔잔한 여운이 있는 뜻깊고 추억담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생활하든  그리스도의몸인 교회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한 몸안의 지체라는 사실이 넘 귀하고 새롭습니다    아멘!

요나단

아멘!!


우리가 어디에서 생활하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안에서


우리 모두가 한 몸안의 지체라는 사실이 넘 귀하고 새롭습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많은 격려가 됩니다...

작은감자

아멘! 형제님!

계신곳에 날씨는 어떠신가요?  많이 더우시지요?

이렇게 인터넷 공간에서 교통할 수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요나단

아멘!!


온 라인을 통하여 몸의 지체들과 함께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곳은 남부지방이라 사계절이 모두 여름날씨 입니다.


더위 보다는 언어나 문화차이로 인하여


많은 인내가 필요 합니다.


 


머리이신 주님만 의지합니다.


몸의 지체를 통하여  격려 받으며,


함께 교통할때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