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은 하나님 교리를 믿는 기독교라고 맹비난하는 이단 최삼경씨
기독교가 '귀신같은 하나님(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있다는 대이단 최삼경
[2009-10-28 21:26]
예장통합측 교단과 한기총에서 이단을 색출해 내라는 이단대책위원회의 핵심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삼경씨는 유일하게 기독교라 믿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고 맹비난하였다. 이렇게 기독교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이단 최삼경은 왜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그 이유는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고 하였다. 대이단 최삼경씨는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로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다음은 대이단 최삼경이 외치는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삼위일체 교리에 대하여
기독교 하나님을 말하는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는 귀신같은 교리다.’
(교회와 신앙’ 2001, 11. p114 )고 하였다.
기독교가 믿고 있는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는 것은 기독교 자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귀신같은 존재를 믿고 있는 종교라는 것이다. 기독교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귀신같은 존재이고 따라서 궁극적으로 기독교는 귀신같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라고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믿는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고 주장한 것은 형체없는 궤변설이라는 것이고 근거나 실체가 없는 허상적인 논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하나님을 말하는 삼위일체설은 허구이고 허상적 논리라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기독교는 한마디로 귀신의 종교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최삼경씨의 기독교에 대한 기본입장을 말해주는 것이다. 귀신같은 삼위일체 교리를 믿는 기독교는 귀신같은 종교라는 것은 형체도 없고 허구에 지나지 않는 허상을 쫓아가는 종교라는 것을 뜻한다. 이는 기독교는 근거가 없고 족적도 없는 완전한 망상에 지나지 않는 허구적 종교라는 것이다. 기독교에 대한 부정이며 도전인 것이다.
기독교를 귀신같은 교리, 귀신같은 하나님을 쫓는 최삼경씨의 예장통합측이라는 교단과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이라는 대표기관에서 이단들을 색출해 내라는 자리에 앉혀 그 일을 하게 한다는 것은 괴악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귀신같은 형체없고 근거없는 귀신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그에게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이단이라는 것이다.
예장통합 측과 한기총이 대이단 최삼경씨에게 이단을 색출해 내라는 업무를 맡긴 것은 한마디로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것이다. 다신론자로서의 최삼경씨는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고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하는 대상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단 최삼경은 이와같은 신앙철학을 가지고 있는 이단이기에 그가 기독교에 남아 있기 위하여 어떠한 위장과 가면으로 기독교인들을 속이며 기독교 남아 활동하고 있는가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노골적으로 이같은 주장을 내놓고 활동하면 당장 기독교에서 대이단으로 추방된다는 것을 누구도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누구보다도 철저한 위장을 통하여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예장통합측과 한기총은 대이단 최삼경씨의 이와같은 가면과 위장에 속아 기만당하고 있으나 자신들이 속고 있다는 그 사실조차도 알지 못한다. 이로 말미암은 그는 닥치는대로 이단정죄를 남발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한국교회가 떠 안고 있는 것이다.
-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대표 심상용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