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모독으로 모독하는 최삼경씨가 이단 아니면 누가 이단인가?
이단 최삼경목사 연구
포이멘 2009-11-27 , 조회 (55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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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으로 모독하는 최삼경씨가 이단 아니면 누가 이단인가?

[2009-11-02 00:11]

예장통합 측이여! 한기총이여! 한국교회에서 역사성을 가지고 이단을 말할 때, 기독교 하나님을 말하는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는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고 신성모독을 일삼은 이단이 어디 있는가? 최삼경씨의 기독교 파괴의 문제의 심각성과 신성모독적인 이단성에 대한 현실성 있는 판단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장통합 측 소속의 목사가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며 기독교를 공격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신성모독이다. 이러한 모독을 가하는 최삼경씨가 표현상의 실수라는 통합측의 조사결과는 개탄스럽고 스스로 신성모독에 동참하는 가증스러운 기만적 조사결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는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는 최삼경씨를 두둔하고 있는 행위가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예장통합측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직시해야만 핝다. 신성모독적 인물을 감싸고 있는 거룩한 오만과 오만한 횡포를 일삼는 착각에서 한시라도 속히 깨어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한국기독교에서 특정 소수의 사람들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사람들 이외에 소위 이단으로 지목당한 사람들조차도 유일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았다. 이단으로 정죄된 많은 사람들이나 교단들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을 고백하고 있지 않는가? 이런 점에서 통합측의 최삼경씨야말로 얼마나 위험스런 이단인가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예장통합측의 대이단 최삼경씨는 아예 기독교 하나님에 대한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고 비아양거리면서 기독교 하나님을 아예 근본부터 파괴시키며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는 인물이다.

 

대이단 최삼경씨는 기독교 하나님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신성모독적인 사상이며 기독교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이러한 신성모독을 가하는 이단을 이단이라고 하지 않고 도리어 예장통합측 교단의 이단대책위의 서기라는 자리에,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에 핵심적 임원으로 앉힌 것은 가룟유다를 앞세운 교권주의자들의 맘행에 해당되는 일이다. 예장통합측과 한기총 자신이 신성모독에 가담하는 처사로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교리적 근거를 귀신같은 삼위일체 교리라고 공격하는 최삼경씨의 반기독교적 주장은 하나님을 향하여 참을 수 없는 모독을 가하는 것이다. 예장통합측이 이러한 신성모독자를 그의 사상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중책을 맡겨 한국교회를 기만하는 것은 스스로 신성모독에 동참하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며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는 최삼경의 이대위 등용의 피해자는 바로 자신들이라는 것과 한국교회라는 사실을 왜 알지 못하는가?

예장통합측과 한기총은 최삼경씨가 앞에서는 기독교를 위하는 척하지만 모든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삼위일체 교리와 그 하나님을 당신들이 믿는 신앙의 도리는 모두 귀신같은 행위야!’라고 뒤에서 비아양 거리는 소리를 들어야만 한다.

 

삼위일체 교리가 없여져야 한다는 최삼경씨가 한국기독교를 향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 줄 예장통합측과 한기총은 알지 못하는가? 자신의 이단사상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기독교 분열과 파괴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가? 기독교의 근간을 모독하며 도전하는 그의 위장에 속아서 안되며 어리석음의 결과로 한국기독교가 더 이상 해를 당해서는 안된다.

 

 

예장통합측과 한기총의 대이단 최삼경씨에 대한 이단성 문제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이같은 이단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그러함에도 예장통합측과 한기총은 이러한 치명적인 우를 스스로 범하고 있는 현실을 바로 보아야만 한다. 신성모독을 행하는 인물을 앞세워 한국교회를 기망하는 이단자를 앞세워 한국교회를 혼란케 하는 이들 교단과 단체는 자신들의 행위가 하나님과 교회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행위인가를 돌이켜 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들 교단과 단체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신성모독을 일삼고 있는 최삼경씨는 대이단 사상가 이단을 이단이라고 해야만 한다. 그리고 신성모독에 동참하고 있는 행위를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한국교회 지도자로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일을 부끄럽게 생각지 말고 스스로의 자세를 가다듬지 않으면 안된다.

 

이단 최삼경씨야말로 가장 해로운 이단사상으로 한국기독교사에 등장한 어떤 이단보다도 가장 심각하게 위해(危害)하고 있는 이단중에 이단임을 알아야만 한다. 한국교회사에서 그만한 이단도 없으며 그가 이단 아니면 이단이라고 할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 사상을 귀신같은 교리라고 기만하는 최삼경씨에 대하여 당연히 이단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위 교단과 단체가 이단을 이단으로 처리하는 것은 수치심도 아니며, 부끄러운도 아니다. 이것은 도리어 예장통합측과 한기총의 스스로의 권위를 지키는 일이며 진정으로 한국기독교를 지키고 위하는 길임을 명심해야만 한다.

 

예장통합측이여, 한기총이여, 신성모독을 일삼는 이단을 이단대책위라라는 망상의 자리에 앉혀놓고 한국교회를 스스로 먹칠하지 말고 그의 대이단적 사상을 따라 그에 상응하는 처리를 하라.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며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이단중에 이단이다. 이같이 신성모독을 거침없이 행하는 최삼경씨가 이단이 아니면 누가 이단인가?

 

- 최삼경 이단사상고발연대 - 대표 심상용 목사

www.kari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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