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2001년 그리고 오늘도 외치는 대이단 최삼경시의 충격선언
이단 최삼경목사 연구
포이멘 2009-11-27 , 조회 (51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1991, 2001년 그리고 오늘도 외치는 대이단 최삼경씨의 충격선언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는 최삼경씨!

[2009-10-30 12:59]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이단 최삼경씨가 언제 어디서 무슨 주장을 하고 지나갔는지 알길이 없다. 그런 관계로 그가 대이단적 주장을 했다고 해도 알 길이 없으니 대이단적 주장을 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져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런 현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이단 최삼경씨가 얼마나 심각한 이단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의 소속 교단 예장통합 측에서 최삼경의 이단사상에 대하여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고 덮어 버린 것은 그 교단이 과연 이단을 제대로 가려낼 수 있는 교단이냐에 대한 의구심을 던진다. 예장통합측이 이런 식으로 최삼경씨의 대이단 사상을 덮어 두려는 것은 그들이야말로 이단을 가려낼 자격이 없다는 것과 그같은 행위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가증스러운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최삼경씨는 단순한 이단이 아니다. 예장통합측이 그와같은 방식으로 최삼경씨의 이단사상에 대하여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라고 덮어주며 이단이 아니라면 그동안 이단으로 정죄된 바 있는 모든 사람들 또한 표현이 적절치 못해 이단이 되었다는 것이다. 최삼경씨는 이단이라고 매도당하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더 심각한 이단이다. 그러므로 이단 최삼경씨가 한국교회에서 이단이라는 사실을 피해갈 수 없다.

 

이단 최삼경씨는 일찍이 자신의 이단사상에 대하여 한국교회앞에 선언하였다. 그는 1991년 6월에 자신의 정체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에 그는 자신의 이단사상에 대한 것을 계속해서 드러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단 최삼경씨가 자신의 이단사상에 대한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 1991년이다. 이 해 6월에 개최된 점촌시 복음화 대성회 시에 충격적인 고백과 선언을 하였다.

 

1991년 최삼경씨가 한국교회 앞에 선언한 것은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교리 즉

‘---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한다’(1991, 6, 10-12’ 점촌시 복음화대성회 특강록)는 것이었다.

실로 충격적인 선언이었지만 한국교회는 그의 이같은 선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대다수의 한국기독교인들은 이런 사실조차도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갔다.

이단 최삼경의 이같은 선언은 2001년 자신이 발행하는 ‘교회와 신앙‘이라는 잡지를 통해 충격적인 선언을 다시 한 번 하였다.

 

‘---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한다’(교회와 신앙‘ 2001, 11, p,140)고 거듭 외쳤다.

 

대이단 최삼경씨의 이같은 거듭된 선언은 그가 단순한 실수를 한 것이 아니며 또한 표현상의 문제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반기독교적 사상가이며 기독교의 유일신의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사상으로 무장된 이단중에 이단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최삼경씨 자신이 이후에도 계속해서 내놓은 자신의 신앙관에 대한 고백을 보면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는다는 선언을 이모양 저모양으로 계속해 왔던 것이다. 이는 기독교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부정을 하는 이단인 것이다.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는 대이단 최삼경씨의 거듭된 선언은 실로 놀라운 것이며 기독교의 하나님 뿐만 아니라 기독교 존립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유일신론인 삼우일체를 부정하는 것은 기독교의 어떤 논리에 앞서 기독교의 근간을 뒤흔드는 대이단적인 발언이다.

 

기독교의 유일신 하나님이 부정된다면 나머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기독교의 하나님이 부정되는데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설사 기독교가 남는다고 할지라도 지금의 기독교는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기독교의 신앙적 근간인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대이단이 왜 기독교에 남아 있는지 그리고 그가 소속된 교단은 자신들의 근간을 부정하는 이단이 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지, 이들의 신앙양심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한다!!!‘는 이 주장은 대이단 최삼경씨가 한국교회를 향해 외치는 선언이며 주장이다. 한국기독교에 대한 정면 도전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장통합측 교단은 물론 한기총 전체와 한국기독교와 세계기독교가 사라지든지 아니면 대이단 최삼경씨가 원하는 이단교회로 모두 뒤바꾸어야 할 것이다.

 

대이단 최삼경은 오늘도 소리없이 외치고 있다. 그 외침은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한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한다’는 외침이다. 1991년도에 이 선언을 한 최삼경은 2001년도 하였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하여 장황하게 펼쳐 놓았다. 그의 주변적 설명들은 하나같이 기독교 삼위일체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제 이같은 선언을 다시 10년이 지난 2011년에 할지 아니며 더 앞당겨서 할지, 더 미루어서 할지 그것은 오직 최삼경씨만이 아는 일이다. 올해가 2009년이니 가까워 오는 것 같다. 그 사이에 이단 최삼경씨가 어떤 이단사상을 또 들고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 대표 심상용 목사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