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측 이단대책위원회 최삼경 서기는 기독교를 어떻게 부정했나 | |||
[2009-11-26 00:22] | |||
기독교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신성과 인성이 동시 존재하는 예수를 부인하면 그는 더 이상 기독교인이 아니다. 이를 부인하면 기독교 자체를 완전 부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정상적인 어느 기독교인이든 붙들고 물어보라. 그런데 에서교통합측 교단과 한기총은 이러한 사람을 목사라고 안수를 베풀고 기독교 강단에서 설교케 하고 더욱 기가막힌 것은 이같은 이단을 이단감별해 내라고 고위직까지 내 주었다. 배꼽잡고 웃을 일이다.
이러한 이단을 통합측 교단이 예수의 신-인성을 부정한 최삼경씨를 이대위 서기에 임명한 것은 역시 에서교통합측 다운 인사배치이다. 삼위일체가 귀신같은 교리라며 그런 하나님을 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