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최삼경을 위한 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와 한기총 이단사기 위원회
이단 최삼경목사 연구
포이멘 2009-12-16 , 조회 (5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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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최삼경을 위한 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와 한기총 이단사기위원회
  [2009-12-14 15:06]
     
 

명백한 이단 최삼경의 반기독교적 이단사상에 대한 주장에도 뷸구하고 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는 거듭해서 그의 이단사상이 ‘아무 문제없다’고 자신들이 이단사상과 이단자를 지지하고 있음을 한국교회 앞에 선언하고 있다.

 통합 이단사기위원회는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며 아예 그런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외쳐대고 그래서 자신은 세 사람론의 세 영들의 세 인격론의 삼신론을 믿는다고 최삼경씨의 주장은 표현상의 문제일 뿐이라며 역시 한국교회 최고의 권위를 가진 이단사기위원회 다운 조사 결과를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다.

 그리고 통합측 총회와 이단사기위원회는 예상대로 그를 이단사기위원회의 서기로 등극시키는 기만적 행위까지 저지르고 있다.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소름끼치도록 놀랐지만 그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장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기위원회는 이러한 사기적 행위를 밥 먹듯이 해왔기 때문이다.

 예장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기위원회는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며 그 교리는 귀신같은 교리이기에 없어져야 한다는 최삼경씨의 하수인으로 전락한지 오래전에 일이다.

 그래서 이단 최성경이 호언하고 다니는 바, 자신의 고유사상인 삼위일체 교리가 없어져야 한다며 그 교리는 귀신같은 교리이기에 없어져야 한다는 전제하에 주장하는 ‘세 사람’론의 삼심론으로 이단정죄 한 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자랑하고 다니는 데서 확인할 수 있듯이 양대 이단사기위원회와 총회는 한 몸이 되어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이단사기행각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예장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기위원회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조그만 눈의 티끌만한 건덕지라도 있으면 그것을 끄집어 내서 여기저기 역어 모함하고 터무니 없는 모함과 덮어 씌우기로 이단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이단을 제조해 내면서 최삼경씨의 열 덩이리도 넘는들보같은 이단적 주장에 해서는 아무 문제없다고 시치미를 떼는 가증스러운 이단사기위원회이다.

 누가 예장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기위원회가 아니랄까 봐 대놓고 아무 문제없다는 것을 보면 역시 전통과 권위있는 소돔과 고모라 양대 성의 이단사기위원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이단사기위원회에 소속되어져 있는 위원들과 총회임원들의 삼위일체 유일신 신앙관에도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최삼경씨의 이같은 삼위일체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파렴치한 부정에도 불구하고 그 부정이 아무 문제없다는 소리에 동조하고 그대로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의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외침은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는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이단 최삼경씨가 기독교가 믿는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며 자신은 그같은 하나님을 아예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는데도 그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삼위일체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은 가면이든지 그것을 믿는 사람처럼 위장하기 위한 간판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믿고 있는 삼위일체 유일신 하나님은 편리할 때 이용하다가 불리할 때는 떼서 가방 속에 넣고 다니는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정말 그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의 얼굴에 X칠을 하는 것인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람이니 그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예장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기위원회가 최삼경의 異端詐欺私設組織委員會로 전락하여 같이 활동해 온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들이 최삼경씨의 파렴치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그와같은 언구럭 같은 소리를 내질러도 아무 문제가 없다며 두둔하고 나서는 것은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 아버지 얼굴에 X칠을 하며 멸시와 조소를 퍼부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며 함께 X칠하는데 동조하는 자 는 그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함께, 모의하고 조작하여 이단 만들기에 골몰하다가 이제 최삼경의 이단사상적 점모와 정체가 드러나자 앞장서서 그의 이단사상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예장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기위원회의 이름으로 적극 지지하고 두둔하고 나서는 것이다.

 따라서 최삼경과의 이단사기 행각의 기만의 가게 예장통합측 이단사기위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기위원회는 그동안 벌려온 기만의 장사를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기나 돌보는 것이 더 현명한 줄로 사려된다.

                                                   -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 대표 심상용 목사

                                                                   www.kari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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