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이 보는 귀신같은 삼위일체, 귀신같은 예수교리, 귀신같은 한국교회 | |||
[2009-12-08 19:27] | |||
예장통합측의 대이단 최삼경이 보는 한국교회는 어떠한 교회일까? 한마디로 그가 보는 한국교회는 귀신같은 교리들을 믿는 귀신같은 한국교회이다. 최삼경씨는 한마디로 잘라 말해, 기독교인들이 믿는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외친다.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하나도 되고 셋도 된다는 귀신같은 교리가 된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4) 고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예수님에 대한 신인성 동시존재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주장하고 있는 최삼경씨인가? ‘하나의 의미로 셋이라고도 하고 셋의 의미로 하나라고도 하는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한다. --- 본인은 (없어져야 하는)삼위일체 교리보다 예수님의 양성 교리가 더 신비롭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어떻게 한 인격 속에 양성(신성과 인성)이 모자라지도 않고, 남지도 않고, 반씩 나누어져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변하지도 않고 온전히 (동시존재로) 존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 신비롭다는 말은 잘못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 분명히 셋의 의미와 하나의 의미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는 하나고 셋은 셋이다’ (⌜교회와 신앙⌟ 2001년 11월호 p.140) 그의 주장에 의하면 삼위일체가 없어져야 하는 귀신같은 교리인데, 그것보다 더 귀신같은 것이 예수님의 신 인성 동시존재에 대한 교리라는 것이며 그의 주장에 의하면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나 예수에 대한 믿은의 교리는 모두 없어져야 하는 귀신같은 교리라는 것이다. 삼위일체도 귀신같은 교리요, 예수님에 대한 기독교의 교리도 귀신같은 교리이다. 그러므로 이를 믿는 한국교회도 귀신같은 교회라 그는 한국교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한국의 교회는 이단의 천국이다.’(최삼경, ⌜한국교회와 이단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교회 선교의 비젼과 협력’ 1992, 6, 26 2판) 라는 것이다. 정신나간 예장통합측이 최삼경에게 이단업무를 맡기고, 한국기독교 총연합회가 그에게 이단 업무를 맡겼을 때 마구 짓밟아 대듯히 한국교회를 이단으로 내 질러대는 배후에는 바로 이와같은 괴상망칙스러운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단 최삼경에게는 한국교회란 통합측이든 한기총이든 어느 교단이건 한국교회는 통체로 이단들의 소굴 에 지나지 않는다. 삼위일체와 예수에 대한 모든 사상 자체가 귀신같은 논리로 뒤덮어져 있고 그 귀신같은 교리를 믿고 따르는 한국교회이기 때문이이다. 이단 최삼경씨가 보는 한국교회는 귀신으로 시작해서 귀신으로 끝나는 한국교회이다. 그러므로 그가 정의 하는 한국교회는 한마디로 귀신들의 소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교회는 이단의 천국이다.’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교회 어디를 파 보아도 이단이 아닌 곳이 없다. 그야말로 이단 최삼경에게는 노다지 한국교회이다. 어디를 보아도 귀신같은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는 곳이 어디 있는가? 신-인성 동시존재 교리의 예수를 믿지 않는 곳이 어디 있는가? 한기총과 통합측의 핵심적인 이단대책 위원이니 그야말로 노다지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니 그의 교단 에서교 통합측이 이렇게 보고 있는 최삼경씨에게 칼을 쥐어주고 한기총이 여기에 함께 놀아나며 그에게 쌍칼을 손에 들려주니 얼마나 신나겠는가? 그가 손대는 곳마다 삼위일체 유일신 교리믿고 예수를 믿는 자들이 이단으로 붕어빵 뒤짚듯이 이단으로 뒤집어 지니 얼마나 신명나겠는가? 최삼경씨는 어디서부터 이단 만들고 누구부터 이단 만들고 하는 통에 아마도 밤잠이 오지 않고 이단 만들고 이단 장사하기에 바빳을 것이다. 그까짓 조무래기 같은 사람들을 이단 만들지 말고 이왕 만드는 것 사람많이 모이는 곳부터 이단 만들면 큰 교회는 아우성 칠 것이고 통합측과 한기총은 좋아할 것이니 소위 이름있다는 큰 교회부터 하면 더욱 권위있어 보일 것이기 아니겠는가?. 한국교회를 온통 귀신같은 교리를 믿는다고 확신한 최삼경은 한 인간 이단 만들면 다음 이단삼을 제물 걱정 따위는 할 필요가 없었다. 온통 귀신같은 삼위일체론과 귀신같은 신-인성 동시존재라는 귀신같은 예수론을 믿는 한국교회이기에 줄줄이 이단들 아닌가? 한국교회는 끊임없이 이단들이 샘솟는 줄줄이 이단들의 샘터이기에 일생동안 이단정죄해도 모자를 것이니 그의 목숨이 너무 짧다. 이단 최삼경에게는 이것이 아쉬운 것이다. 귀신같은 삼위일체를 믿는 저 이단들의 한국교회! 귀신같은 신-인성 동시존재의 예수론을 믿는 저 X의 귀신들의 한국교회, 언제나 다 이단이라고 하지 최삼경씨는 자나깨나 한국교회를 이단들의 교회로 뒤집기 위하여 한기총과 통합측과 더불어 밤낮으로 분주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이단자가 이렇게 바쁜 나라는 한국교회 밖에 없다. -최삼경이단대책위원회 - 대표 심상용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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