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최삼경에게 삼위일체와 예수믿는 한국교회를 짓밟으라는 통합측과 한기총 | |||
[2009-12-06 12:43] | |||
이단 최삼경씨가 삼위일체론을 보는 신앙관은 귀신가은 교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은 삼위일체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교리도 믿지 않고 그런 하나님은 믿을 수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신-인성 교리가 귀신같은 삼위일체 교리보다 더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였다, 대 이단인 최삼경씨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인성 동시존재 교리를 부정한다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동시에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육신 사건을 부정하고 그것을 믿을 수 없다는 선언인 것이다. 곧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더 이상 재론의 여지가 없는 이단중에 이단인 것이다. 기독교는 삼워일체 부정과 동시에 예수의 신-인성 동시 존재를 부정하는 이단이야말로 기독교에서 가장 사악하고 심각한 이단이라는 것을 칼케톤 신조로 못 박아 놓았다. 대이단 최삼경의 사상의 전모를 발취해 보면 그가 단순한 시각으로 예수의 신-인성 동시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근본부터 이를 부정하고 있는 이단 사상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는 원칙적으로 삼위가 일체가 되는 것을 부정하는 분리 사상가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인성 동시 존재도 명백하게 분리는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신-인성 동시존재를 귀신같은 삼위일체설보다도 더욱 잘못된 교리로 보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핵심적인 보루(寶樓)를 모두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최삼경씨가 한국교회를 이단들의 천국으로 보는 이유이다. 그가 한국교회에서 누구라도 이단으로 만들고자 하면 누구라도 이단으로 만들 수 있다. 삼위일체 교리를 믿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예수의 신-인성 동시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귀신같은 삼위일체론을 믿는 사람들보다 더 귀신같은 교리를 믿고 있기 때문이다. 최삼경씨에는 신-인성 동시존재의 예수를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 그 자체가 그의 눈에는 모두 이단인 것이다. 신인성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자체가 그에게는 모두 귀신같은 교리보다 더 귀신같은 이단들인 것이다. 통합측 교단과 한기총은 이러한 인물을 내세워 한국교회의 이단들을 색출하라고 했으니 그의 눈에는 누구를 붙들고 이단이라고 해도 이단이 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한국교회에서 자신이 이단이라고 하고 싶은 대상이 있으면 누구라도 가릴 것 없이 이단으로 제조해 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건 삼위일체를 믿건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믿는 그 자체가 최삼경씨에게는 누구든지 이단인 것이다. 그가 장로교라는 가면을 가지고 행세하니 그 자신의 이단적 교리나 망상적인 사상 따위는 밝히지 않아도 되었기에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만큼은 무차별적인 공격만 가하면 되었기에 그는 마음놓고 한국교회를 짓밟을 수가 있었다. 삼위일체 교리와 예수의 신-인성 동시존재를 믿는 한국교회는 그에게 푸짐한 밥상이었다. 이러한 대이단 최삼경씨에게 통합측과 한기총이 한 몸되어 뒹굴어 주고 있으니 그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금상첨화(錦上添花)였다. 더구나 그에게 교단에서 많은 교회들이 그 일이 잘하는 일이라고 적지 않은 거금까지 지원해 주었으니 무엇을 더 말하랴 귀신에게 날개 달아 준 꼴이었다. 기본적인 자질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이단인 사람에게 이단들을 색출하라고 시켰으니, 더구나 이러한 시각으로 한국교회를 이단들의 천국이라고 외치는 이단에게 이단 업무에 대한 막강한 권한을 통합측 교단과 한기총이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함께 놀아났으니 이 해괴망칙스러운 행위와 피해는 고스란히 한국교회의 몫이 아니겠는가? 삼위일체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고 외치고 예수님의 신-인성 동시존재 교리가 귀신같은 삼위일체설보다 더 귀신같은 교리라고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에서교통합측과 한기총이다. 그리고 이 교단과 기관은 그를 여전히 핵심임원에 앉혀 그 업무를 관장케 하고 있다. 삼위일체 유일신 교리 믿는 자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인성 동시 존재를 믿는 자들을 모두 이단으로 정죄하고 추방시키라는 통합측과 한기총의 명령인 것이다. 물론 자신들은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겠지만 지금까지 30여년동안 그러한 행위를 해 왔으며 지금도 한 몸이 되어 한국교회를 짓밟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방해야 하는 것은 삼위일체론과 예수의 신-인성 동시존재를 믿는 한국교회가 아니라 예장통합측과 한기총이며 그리고 이같은 교리를 귀신같은 교리라며 한국교회를 기망하고 있는 대이단 최삼경씨이다, -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 대표 심상용 목사 www.kari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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