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최삼경씨 옆구리에 차고 다니는 세계신기록의 이단 사냥물들 | |||
[2009-12-08 10:51] | |||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한국교회가 세계를 향해 수치스럽게 자랑하는 특산품이 하나있다. 삼위일체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며 예수님의 신-인성 동시 존재가 귀신같은 삼위일체 보다 더 귀신같다는 이단 최삼경의 망상의 잣대로 자기 내키는대로 이단 정죄한 세계신기록에 해당하는 이단 사냥물들이다. 가히 그가 이단정죄한 사람들이 거의 100여명에 해당되는 것과 그것이 불과 30여년 사이에 이루어 졌으니 그야말로 세계 기네스 북에 올라갈만한 기록적인 이단 사냥물들이다. 이단 최삼경은 그것을 옆구리에 차고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한국교회에는 이렇게도 못된 이단들이 많다고 외치고 다닌다. 모르긴 해도 그 사냥물들의 대부분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삼위일체 교리나 예수님의 신-인성 동시존재를 믿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삼위일체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며 예수님의 신-인성 동시 존재가 귀신같은 삼위일체 보다 더 귀신같다는 이단 최삼경이 이들을 이단이라고 사냥줄에 매어 그들이 이단이라고 꿰어차고 다니면서 이단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세계 토픽감이다. 마치 광견병에 걸린 미친 개가 사람들을 잡아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대단한 사냥했다고 선전하고 다니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에서교통합측과 한기먹은 한기총은 그것이 무슨 총으로 쏜 것인 줄도 모르고 그것을 잘 잡아 왔노라며 같이 뜯어 먹기에 혈안이 되어 입 주위가 다들 씨벌겋게 피로 물들여져 있는 것을 보면 마치 굶주린 늑대들 같이 보이는 것은 웬일일까 한국교회 집안 망신이고,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 집안의 수치임에도 그것이 무슨 자랑거리라도 된다고 세계를 떠돌아 다니면서 그것이 자랑거리라고 외치고 떠들고 다니는 것이 도대체 저 사람들이 목사들인지, 사람잡는 삶괭이들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더구나 이같은 일을 한국기독교를 대표한다는 한기총과 장자교단이라고 자처하는 통합측이라는 교단이 앞장서서 이같은 일을 부추기고 반기독교 삼위일체론자가 잡아온 사냥물들을 같이 뜯어 먹고 있다는데서 아연실색 할 수 밖에 없다. 도대체 저 사람들이 한국교회를 이끄는 진정한 지도자들이 맞나? 설사 문제가 있더라도 집안의 수치를 생각해서라도 어떻게 하든 덮어야 하는데 피부가 조금 검다고 한국사람을 모두 흑인이라도 매도해 버리니 마치 망하러 가는 집안과 다를 바 없다. 더구나 그 사냥물을 잡아 오고 그가 사용하는 수단이 삼위일체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며 예수님의 신-인성 동시 존재가 귀신같은 삼위일체 보다 더 귀신같다라는 총이다. 어떻에 이같은 반기독교적 이단사상을 가지고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과 예수를 정상적으로 믿는 사람들을 사냥할 수 있다는 말인가? 또한 그렇게 이단사상으로 잡아온 사냥물이 모두 자신의 식구들인데 그걸 맛있다고 둘러앉아 삼위일체론을 믿고 있었기에 예수님의 신-인성을 믿고 있었기에 이단사냥 해온 사람들을 뜯어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집단적으로 광신 병에 걸린 정신이상자들 집단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과연 이런 사냥이 세계 어느 나라에서 어디서 가능한지 신기할 뿐이다. 어떻게 이런 반기독교적이고 대이단적인 인물이 한국교회를 휘젓고 다닐 수 있으며, 어떻게 이와같은 사냥이 가능하느냐 하는 것이다. 예장통합측이나 한기총의 사람들은 최삼경이라는 반삼위일체론자이며 반기독교인인 인물을 이 상태로 두면 결국 자신들의 식구들도 그 사냥줄에 목이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이단의 희생냥이 되는 보지 못한다는 것인가? 누가 이단인가? 바로 그러한 사냥물들을 허리에 차고 다니는 삼위일체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며 예수님의 신-인성 동시 존재가 귀신같은 삼위일체 보다 더 귀신같다는 최삼경이라는 인물 자체가 이단 아닌가? 하나님이 세 분들이라는 망상의 최삼경씨가 이단아닌가? 이단을 가려내려면 제대로 된 사람을 데려다 놓고, 제대로 된 과정과 절차를 거쳐 정말 역사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최삼경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여전히 문제없다고 하는 한기통과 통합측이다. 아직도 이들에게는 이단 사냥물이 더 필요한가 보다. 이들의 굶주림은 어디까지인가? 한국교회를 다 사냥해 온다 한들 그들의 굶주림은 해결될 수 있을까? 아마도 그 굶주림은 해결될 수 없는 것 같다.그들은 한국교회가 무덤속에 들어가 존재 자체가 없어진다 해도 눈도 하나 깜짝 하지 않을 사람들이다. 그래서 최삼경씨 같이 자기 자신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이단감별사들이 거룩한 가면을 쓰고 매일같이 한국교회라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이단사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이단 사냥꾼들은 이단 최삼경씨와 같이 자신들의 옆구리에 이단사냥물들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 온갖 재주를 다 부리면서 다니면서 이단 엮기에 안감힘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권위있어 보이고 한기총이나 통합측에서 박수를 받으니 말이다. 모르긴 해도 통합측과 한기총은 웬만한 저항이 아니면 최삼경씨를 이단이라고 내치기 보다는 계속 문제없다며 내세울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이단사냥물을 누구보다도 배짱있고 용량에도 맞게 잡아다 주는 이단사냥꾼이기 때문이다. 한기총이나 통합측보고 이단정죄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올바르게 하라는 것이다, 이단보다도 더 이단된 자격없는 자들을 데려다 놓고 이 놈 저 놈 해 가면서 야합하고 모함하며 덮어 씌우는 방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수준높은 인격과 절차를 통해서 하라는 것이다. 합리적이고 연구다운 연구를 통해 잘못된 사실을 자신들도 인정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대표 심상용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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