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이단사상에 대한 에서교통합측과 한기먹은 한기총의 얼빠진 보고서 | |||
[2009-11-23 16:17] | |||
이단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단정죄란 남을 정죄하는 것인데 지목된 사람이 이단으로 지목되면 마치 몽둥이로 허리맞는 것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일이기에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다. 또한 한국이라는 사회의 특징이 나라가 좁기 때문에 그리고 한번 소문나면 단시간에 소문이 퍼지는 특성 때문에, 중세시대처럼 방장 죽어 목숨을 잃지 않는다 해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무엇보다 이단정죄는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보편타당한 기준과 적용 그리고 객관적인 증거들과 합리적 처리과정을 바탕으로 납득할만한 소명의 기회와 충분한 진술과 충분한 권고하에 만약의 경우를 감안한 인격적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이는 삶을 다루는 것이며 당하는 자의 개인과 교회의 명예에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성행되고 있는 이단은 만들어 내기 위해서 이단 만드는 작태와 같은 행위는 결코 있어서도 안되고 해서도 안된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소위 이단감별사라는 존재자들이 이단만들어 내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기막막힌 일들이 자행되었고 이단만들어 내는 일이 무슨 영웅적인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격없는 소인배들이 한국교회의 이름을 팔아 먹으며 안마무인격으로 널뛰기 하듯 해 댔다.
정말 자격있는 자들이 그만한 권위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할 일없는 자들이 이것하면 뭐 되겠다는 식으로 자행되었다. 그리고 이단 만들어 내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가장 천박스러운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무조건 이단 만들어 놓고 보자는 식으로 마구 내 질러 댔다. 그 결과, 가하는 자나 당하는 자나 그야말로 한국국회와 다를 바 없는 천박스러운 일들이 꼬리를 물고 주기적으로 터져 나왔다. 그 방법은 말 그대로 시장 잡배들이 뒷골목에서 몰려 다니면 행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도대체 이것이 성경을 믿는다는 사람들의 행위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또 제대로 조사를 하기나 하는가? 누구 때려잡겠다는 식으로 말꼬리 붙들고 늘어지기, 덮어 씌우기, 모함과 조작이 난무하였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단이 되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기독교 언론에서 이단이라고 시끄럽게 떠들어 대고 종교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법이 개입할 수 없는 한계를 이용하여 상대적인 약자들을 대상으로 여론몰이로 이단을 양산해 냈다. 이것이 한국기독교가 만들어낸 이단 방법의 전형이었다.
이 일의 중심에는 어김없이 대이단 최삼경과 그가 소속되어져 있는 일명 장자라는 기득권을 내세우는 에서교예장통합측과 한국기독교총연합화가 있었다. 이같은 일을 위해 소위 사냥꾼에게 사냥을 위해 사냥X가 필요하듯이 이 역할을 대행해 해 줄 검증이 필요없는 사냥해 줄 인물이 필요하였다.
그가 바로 에서교통합측을 이끌고 있는 대이단 최삼경씨였다. 이같은 에서교통합측 이단대책위원회에는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에서교통합측 교단의 구미에 잘 맞추어 주면 그것으로 조건은 족하였다. 사냥X의 조건은 간단하다. 먹이감을 보면 사납게 달려가서 인정사정 없이 물어 뜯을 수가 있어야 하고, 배부르게 해 줄테니 구미에 맞도록 주기적으로 사냥감을 많이 그리고 잘 물어와 상납을 많이 해 주면 되는 것이다,
에서교통합측으로 불리우는 예수교통합측이 그러하였다. 그 결과 지난 30여년간 한국교계에서는 일년에 반드시 서너건의 이단들이 나와야 했고, 지금까지 수 십년간 이 좁은 땅에서 무슨 이단들이 그렇게도 많이 속출되었다. 도대체 이 땅이 저주받은 땅이라도 된 것처럼 무슨 이단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하루가 멀다하고 터무니 없는 이단들이 양산되어져 나왔다. 대이단 최삼경과 에서교통합측 그리고 한기총은 아예 여기에 재미를 붙였고 이러한 현상들이 자주 발생되어 도대체 정체를 알수 없는 이단들이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 아예 계절 행사로 자리잡아 툭하면 누가 이단이다라는 죄목을 가지고 생매장 시키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장자 에서의 정기를 이어받은 에서교통합측과 한기에 쩔어버린 한기총이 대 이단 최삼경을 앞장세워 한국기독교를 사정없이 사냥하였다. 이들은 앞에서는 평화와 화해의 나팔을 불어대면서 안으로는 한국기독교를 사정없이 짓밟아 대버리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이중적인 행태를 밥먹듯이 벌려 왔고 한국교회를 온갖 상처 투성이의 누더기로 만들어 버렸다. 그 일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문제는 에서교통합측과 한기먹은 한기총이 앞세워 일을 시키며 배도케 하는 최삼경씨가 자신들이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이단자들보다 더 심각한 이단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최삼경씨의 이단사상에 대하여 에서(Esau)의 칼을 빼들고 돈키호테 식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들이 최삼경 이단사상에 대해서 에서교통합측이라는 교단이 내놓은 보고서를 보았는가? 이 조사 결과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코네디인지, 이 사건을 외계 사막을 걷는 배고픈 낙타가 외신으로 전해 듣고 너무도 웃겨서 배꼽을 잡고서 웃다가 X을 다 싸고 쓰러졌다는 웃지 못할 사건이 외계 신문에 났다는 소문을 들었다. 유감스럽게도 소문으로만 들고 외계에 가 볼 수 없어 확인을 해 줄 수 없어 안타깝다. 하기사 삼위일체 유일신 교리가 귀신같은 교리라고 외친 대이단 사상과와 수십년동안 밀애를 즐겼으니 그런 보고서로 기만하는 것도 이해할만 하다. 더구나 에서의 후예들이니 에서교통합측과 한기먹어 절어버린 한기총이니 그들의 보고서가 어떠한가는 그들이 그동안 자행한 기만적 이단정죄 만큼이나 기만적이라는 것을 깜도 안되는 벼룩이 눈가지고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이 대이단 최삼경에 대하여 이단조사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럴 의향은 애초부터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앙적 계보가 장자 에서에게 있다는 것과 이 일에 함께 동거했다는 전력이 드러날까 봐 어떻게 하든지 덮어 두어야만 하는 이유 때문이었다. 에서교통합측 교단과 한기먹은 통합측 교단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이 그것을 가린다고 가려질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에서교통합측 교단이고 한기먹은 한기총연합회가 아니겠는가? 그들에게 눈에 보이는 것은 어리석게도 당장의 팥죽 한그릇과 장자라는 오만함이다. 역사는 결코 에서교통합측과 한기먹은 한기총의 불신의 총대를 그냥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 대표 심상용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