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의 마피아적 이단 정죄
이단 최삼경목사 연구
포이멘 2009-12-01 , 조회 (51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최삼경의 마피아적인 이단 정죄 기독교참여연대 / 한국논단

2009/12/01 14:10

복사 http://blog.naver.com/thank33/80096295656

<사설>

최삼경 목사 주장 이대로 두면 통합측이 이단옹호세력 된다

 

예수의 성령잉태 부정하는 최씨의 주장은 하나님의 능력을 부정하는 인간적인 생각

예수의 성령잉태를 부정하는 최삼경 씨의 주장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능력(마 19:26, 욥 42:2, 렘 32:17, 슥 8:6)을 부정하는 인간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삭도 분명 사라의 경수가 끊어진 상태에서(창 18:11) 하나님의 능력으로 낳은 약속의 자녀가 아닌가?

 

이러한 최삼경 씨의 계속되는 이단성을 고려할 때 누가 한국교계의 이단이며, 이단 옹호세력인가? 이는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사수하는 파수꾼을 자처하며 수많은 이단을 양산해 낸 최삼경 씨야말로 진정한 이단이요, 그를 여전히 비호하고 있는 통합측이야말로 이단 옹호세력이라고 해야 마땅한 일이 아닌가. 

 

그리고 한기총 역대 회장단과 지도부도 이단 옹호 정치세력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볼수 있다.왜 무엇 때문에 한기총은 최삼경 목사의 마피아적인 이단 정죄 독단에 제동을 걸지 못하고 지금까지 방관 한것에 이해 납득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삼신론 사상 가진 자’ 결의, 아직까지 해지된 바 없어 “이단이 이단을 정죄하면 누가 인정하고 따르겠느냐”

 

통합측 김창영 목사는 또 과거 최삼경 목사가 발행하는 잡지사가 이단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것과 ‘삼신론 사상을 가진 자’로 총회가 결의한 사실이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 문제로 최 목사는 교단 내 이대위 관련 부서에서 봉사하지 못하도록 해왔는데 이번에 서기직을 차지해 이같은 문제를 야기했으며, 이는 결국 총회의 책임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했다.

 

 

20년 동안 수많은 목사들에 대하여 무분별한 이단 정죄를 해왔던 최삼경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목사들에 대하여 무분별한 이단 정죄를 해왔던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 소재 빛과소금교회)는 통합측 제94회 총회에서 날치기식 이단 정죄로 말미암아 특정 언론을 비롯하여 많은 인사와 단체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통합측 내에서도 최삼경 목사를 교단에서 축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무자격 이단감별사들 한국 교회에서 축출되어야

지금까지 한국 교회는 몇몇 이단감별사들의 말이 되지도 않는 자작자연(自作自演)을 통해 이단판결이 이루어져왔다. 그들의 판결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신실한 성도와 교회들이 이단 판정을 받고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단 판정을 받을 정도로 자격이 없는 형편없는 자들이다.

이제 한국 교회는 무자격 이단감별사들을 한국교회에서 완전히 추방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교회가 다시는 이런 자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한국 교회는 모든 거짓을 몰아내고 진실과 정직을 회복해야 한다. 한국 교회가 미래의 모든 장애물을 뚫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은, 바로 무자격 이단감별사들을 한국 교회에서 추방하는 것이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