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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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나임 2009-03-14 , 조회 (52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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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행시로 인사드리려 했는데 빨리 뵙고 싶어 그냥 왔습니다.

요즘 저는 생명강가님의 글을 읽는 재미에 쏘~옥 빠졌답니다.

이곳에 오니 더 많은 풍성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저를 위해서 아니 몸의 지체들을 위해서 계속 많은 글 올려 주시고 공급해주세요.

영광교회의 영광을 더 맛보고 누리기 원합니다.

아참 제 소개가 빠졌네요.

저는 김해교회 김기옥 자매입니다.

김해교회 카페에서 또 이곳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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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진주
답글
오~우 자매님 오셨네요^^ 먹을거리가 많죠? 저도 요즘 배 부릅니다ㅋ(받는 용량이 작아 자제하며 조금씩...ㅎ)많이 누리고 가셔요^^
생명강가
답글
마하나임자매님을 주 안에서 환영합니다. 사행시.. 꼭 올려 주세요.*^^* 제가 먼저 불을 지펴야 겠지요? 마/마리아같은 연약한 자매들이, 하/하나님을 사랑하므로, 나/나실인의 서원하는 날, 임/임마누엘 두 진영 보았네
처음사랑
답글
형제님 혹시 시집 같은거 안내셨어요?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마하나임 님은 백일장 수상 경력이 있다네요 확인된바는 없지만...^^
마하나임
답글
형제님이 주신 사행시 너무 마음에 듭니다. 평생 가슴에 새겨 이름처럼 살기 원합니다. 그럼 저도 보답하는 의미에서 부족한 사행시를 올립니다. 영/영원전에 선택되고 시간안에 부르심받은 사람들, 광/광야에서 방황하며 만나를 먹는 사람들, 교/교리가 아닌 참된 조성으로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들, 회/회복의 실재 위해 영광땅을 가득 채우리라!!
생명강가
답글
우와! 백일장 장원하신 마하나임님 앞에서 겁없이 폼을 잡았네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꾸우우~벅, *^^*
한새사람
답글
와~ 모두 대단하십니다. 사행시 못하면 댓글 달기 힘들겠습니다. 좀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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