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행시로 인사드리려 했는데 빨리 뵙고 싶어 그냥 왔습니다.
요즘 저는 생명강가님의 글을 읽는 재미에 쏘~옥 빠졌답니다.
이곳에 오니 더 많은 풍성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저를 위해서 아니 몸의 지체들을 위해서 계속 많은 글 올려 주시고 공급해주세요.
영광교회의 영광을 더 맛보고 누리기 원합니다.
아참 제 소개가 빠졌네요.
저는 김해교회 김기옥 자매입니다.
김해교회 카페에서 또 이곳에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