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회 할아버지 형제입니다.
목포교회 방문때 영광교회 지체집에서 하루밤 지냈습니다,
가끔 찾아 뵙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형제님, 어서 오세요. *^^*
글로서는 자주 뵈었지만, 아무튼 반갑습니다.
남해교회 2년 전에 방문했었습니다.
남해대교를 건너며 썼던 시가 있었는데
지금도 그때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행시 선물을 하고 싶은데..
오늘 목회자 세미나 끝내고 저녁 때나 준비해 보겠습니다.
방문 진실로 감사합니다. 아멘.
리빙스톤 형제님께
사행시 선물을 드립니다.
리 / 리빙스톤 할아버지 형제님
빙 / 빙그레 웃지만 마시고
스 / 스스로 청년 형제라는 노래로
톤 / 톤을 바꾸실 생각은 없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