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운 형제입니다
작은지체가 영광교회에 문안 드립니다.
교통과 공급으로 이길을 완주하길 원합니다.아멘!
어서 오세요. 형제님,
주 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국의 회복 역사의 한 축을 이끌고 있는 성남교회에서
호남을 방문하시고 관심해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상호 많은 교통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