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이러한 방문을 톨하여 몸의 교통 안으로 이끌림 받으며, 그 영의 충만한 공급을 누리기 원합니다.
어서오십시오. 피스님.
영광교회카페 50번째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피, 피어오르는 분향단의 기도로서
스, 스스럼없이 함께 섞이고 건축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