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최미숙자매입니다.
영광교회까페에 가입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나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형제 이흥재형제님은 아직 교회생활은 못하지만
가정집회 때는 참석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아! 최미숙자매님 드디어 자신을 부인하고
주를 위해서 생소한 길에 들어섰군요?
잘 하셨습니다. 주 안에서 환영합니다. *^^*
들/들국화처럼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꽃/꽃이 되어 주님을 마음껏 표현하소서!
형제님,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어서 감사합니다.
들꽃의 이행시가 제 마음에 쏙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