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제70호

교회소식지

생명강가 2010-05-01 , 조회 (593) , 추천 (0) , 스크랩 (0)

제70호(2010.5.2)

2010 자라는 해

영 광 교 회 소 식

THE NEWS OF THE CHURCH IN YEONGGWANG

주소 : 전남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580 명진빌라 상가 3층, 이메일:md-h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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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영

롬8:4-5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이 놀라운 복합된 영을 따라 행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과 함께 우리의 존재와 생활이 영을 따른 것이기를 원하신다(빌1:19, 고전6:17, 비교 출30:23-25).

- 영을 따라 행하는 사람들만이 지방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 합당한 지체가 될 수 있다. 그렇게 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조만간 우리의 지방교회에 문제가 될 것이다(갈5:16-26).

- 로마서는 우리가 어떤 존재이든, 무엇을 하든, 무엇을 소유하든 반드시 영 안에 있어야 함을 계시한다. 이것이 우리를 공허한 종교에서 지켜줄 것이다(롬1:9, 7:6, 빌3:3).

육체와 영은 우리의 영적인 생활과 교회생활을 위한 참된 열쇠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선할지라도, 우리의 육체는 사탄으로 인해 부패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타락한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목적을 위해 사람의 영을 보존해 주신 것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귀가 부패시키는 일을 못하도록 사람의 영 주위에 경계선을 그으시고 이 영을 보호하신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이 사람을 손상시키도록 허락하셨지만, 그분 자신을 위하여 사람의 영은 보존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4절에 언급된 영이 성령인지 아니면 사람의 영인지 성경 번역자들은 쉽게 결정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이 영이 연합된 영, 곧 사람의 영과 연합되신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우리 영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육체를 멸하시기 위해 육체가 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분은 우리 영과 함께하시기 위해 또 다른 단계를 취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7절은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주님과 우리가 한 영인것 때문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신성한 영, 즉 연합된 영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거제교회

글/생명강가

거제교회 방문하던 날

제일 먼저 잠에서 깨어나

교통편을 점검하면서도

회사일은 뒷전 일세

거제도의 섬 크기는

제주도 다음이라지만

교회생활 달콤함은

회복된 교회 중 최고

거룩한 생명수의 공급

제한 없이 흐르는 집회

교통과 사랑이 끝없으니

회개하는 마음뿐이네

거기 내가 동행함으로

제비 뽑힌 기쁨 누리니

교리가 아닌 몸의 실재

회복하고 돌아가네.

<기도제목>

*2010년 자라는 해*

1.온 성도 씨앗을 갖자.

(회복역 성경 1년 1독)

2.온 성도 농장을 갖자.

(R,S,G 1개 이상 갖기)

3.온 성도 일군이 되자.

(1주일에 1명 이상 접촉)

<주중집회안내>

* 주일 집회 : 주일 오전 10:30~12:30

* 어린이집회 : 주일 오후 2:00~ 3:00

* 기도 집회 : 화요일저녁 7:00

* 진리 추구 : 수요일저녁 7:00

* R S G 모임 : 목요일저녁 7:00

* 소그룹집회 : 금요일저녁 7:00

<광고 안내>

* 오늘은 정읍, 장성교회와 함께 거제교회에서 섞임 집회를 갖습니다.

* 함평교회 개척준비 위해 서울교회서 5월 11-12일 현지답사 방문합니다.

* 고창교회 간증선포 집회 : 5. 16(주일) 11시, 고창군 실내 체육관

* 2010 아카시아 우드 여름학교 등록 : 7.19-8.13 (안내판 참조)

* 장로 책임형제들 섞임 집회결과 및 헌금 안내-5.31까지 성도 당 4만원.

* 이번 주 아침부흥은 ‘하나님의 복음’ 메시지 12번을 추구합니다.

* 이번 주 소그룹집회는 이 기석 형제님 댁에서 모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