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별들
새벽 이슬
생명강가 2009-02-28 , 조회 (70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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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별들

글/생명강가(2009.2.3)




계1:20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의… 비밀은 다음과 같다.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전달자이고,…

단12:3 지혜 있는 사람은 하늘의 밝은 빛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사람은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이다.


- 요한계시록에 올 때 우리는 두 가지 것을 본다. 첫째는 주 예수님께서 새벽별이시라는 것이고, 둘째는 교회들의 모든 전달자가 별들이라는 것이다.

- 전달자는 교회 안에서 영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그들은 별들이다. 오늘 날 별은 어디에 있는가? 오늘 날 별은 교회 안에 있다.

- 다윗의 뿌리와 후손, 하나님의 아들이자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샛별로서 오늘날 지방교회들 가운데 거닐고 계신다. 그러면 별을 보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가야만 하는가? 바로 지방교회들에 가야한다.


그리스도 자신이 별이실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 곧

교회들 안에서 빛나는 이들도 별들입니다. 사도행전과 서신서들에서

인도하는 이들은 장로나 감독이라고 불렸지만, 성경 마지막 책에서

그들은 별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호칭이나 직책이 아니라 빛나는

별들이라는 것입니다.

지방교회들의 살아있는 별들은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하늘에 속하고 살아있으며 최신의 즉각적인

이상을 따르는 자들입니다(행26:16-19).

또한 교회들의 전달자로서 하나님에게서 오는 신선한 메시지이신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를 누리고 체험함으로써, 예수님의 증거를

위해 하나님의 백성 안으로 신선하신 현재의 그리스도를 분배할 수

있는 이들입니다(계2:1, 말3:1-3).

우리는 삿5:15-16에서처럼 ‘마음에 큰 결심’을 하고 하나님을 사랑

하는 이들로서, 그 ‘다니는 길에서’ 하나님과 함께 그분의 원수에 맞서

싸우는 ‘별들’과 같고 ‘힘 있게 솟는 해’와 같은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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