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5)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0-09-04 , 조회 (30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그리스도(5)

2010. 9. 4.

 

 

 사4:5-6  그런 다음에 여호와는 시온 산의 모든 지역과 거기에 모인 회중 위에, 낮에는 연기로 구름을 만

             드시고, 밤에는 타오르는 불길로 빛을 만드실 것인데, 이는 영광이 모든 것 위에 덮개가 될 것이

             기  때문이다. 또한 한낮의 더위를 막는 그늘을 만들어 주고, 폭풍과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보호해  주는 장막이 있을 것이다.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순이시고 하나님의 재생산을 위한 열매이시기 때문에, 신성한 아름다움과 영광과 함께 인간적인 탁월함과 광채를 갖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를 덮는 덮게와 우리위에 드리우는 장막이 되실 수 있으시다 -사4:2, 5-6.

 

 이사야서 4장에 따르면, 우리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새로운 발전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신성 안에서 인성 안으로 가지처럼 뻗어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분으로서 복원의 날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의 아름다움과 영광이 되실 것입니다. 이 영광은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권익을 덮는 커다란 덮개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또한 인성 안에서 신성한 생명을 번성 시키고 재 산출을 위한 땅에 열매이십니다. 이처럼 재산출하는 땅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의 탁월함과 광채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또한 우리에게 더위를 피하는 그늘이 되시고 폭풍과 비로부터 지켜주는 피난처와 보호막이 되실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은 덮개로서 우리를 덮으시고, 우리의 그늘과 피난처가 되시기 위해 장막으로서 우리 위에 드리우실 것입니다.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생명강가
답글

수고했습니다. 매일 주님을 실재로 누리는 계기가 되시길...

   비밀번호   비밀글
홈페이지
좌측 상자안의 글자를 입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