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장막(1)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0-11-01 , 조회 (34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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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1)

2010 . 11. 1.

 

 

 사16:5  자애 안에서 한 보좌가 세워질 것이고, 그 위에 계신 분은 다윗의 장막에서 진리 안에 앉으셔서 심판하시고 정의를  추구하시며 의를 신속히 행하실 것이다.

 

- 신언자들은 다윗과 그리스도를 하나로 간주하여 말했다 - 렘30:9, 겔34:23-24, 37:24-25, 호3:5, 암9:11.

- 다윗의 집은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다윗의 왕국은 그리스도의 왕국을 가리키며, 다윗의 보좌는 그리스도의 보좌를 가리킨다. 다윗의 왕국은 그리스도의 왕국이고, 다윗과 그리스도는 한 보좌를 갖는다 - 삼하7:16, 사9:7, 16:5, 눅1:32, 행2:29-31.

 

 그리스도는 오는 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복원되는 동안 다윗의 장막 안에서 왕으로서 통치하실 것이기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러한 방면이 우리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의아해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혜의 시대에도 그리스도를 다윗의 장막 안에서 통치하시는 분으로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서들은 그리스도께서 다윗과 밀접하게 관계되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리스도를 다윗과 하나되게 하시고 다윗의 씨와 하나되게 하시는 것으로 반응하셨습니다(삼하7;12).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 자신을 그분의 선민 안에 건축하시어 그분과 그분의 백성을 하나 되게 하시는 것임을 함축합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의도는 그분 자신을 우리가 되게 하심으로 우리가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조성에서 그분이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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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아멘, 다윗과 그리스도는 한 보좌를 갖습니다.


그분이 진리 안에서 심판하시고 정의를 추구하시며


의를 신속히 행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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