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터(5)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1-02-11 , 조회 (34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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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터(5)

2011. 02.11.

 

 

  출 25:31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계1:11-12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어라." 나는 나에게 말한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몸을 돌이켰습니다. 몸을 돌이켰을 때에 일곱 금등잔대를 보았는데,

 

-  교회의 터의 셋째 요소는 하나(oneness)의 영의 실재로서, 한 지방 교회의 유일한 지방의 터 위에서 우주적인 그리스도의 몸의 유일한 하나를 표현한다.

 

 

 

 교회의 터의 셋째 요소는 하나의 영의 실재로서, 한 지방 교회의 유일한 지방의 터 위에서 우주적인 그리스도의 몸의 유일한 하나를 표현합니다. 이 영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가 실지로 있게 되고 살아 있게 됩니다.  또한 이 영을 통해서 지방이라는 터가 율법적으로가 아니라 생명 안에서 적용됩니다. 또한 교회의 참된 터가 삼일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도 이 영에 의해서입니다.

 등잔대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그러나 등잔대는 더 전진된 것을 예표하기도 합니다. 등잔대가 최초로 언급된 곳은 출애굽기입니다(출25:31-37). 그리고 영왕기상에서 등잔대는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 있는 한 항목(왕상7:49)으로 언급됩니다. 이 등잔대는 최종적으로 스가랴서에서 회복된 성전과 관련하여 다시 언급됩니다(슥4:2). 교회는 그리스도의 재생산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출애굽기의 등잔대는 하나이고 요한계시록의 등잔대는 일곱이기 때문입니다. 그 한 등잔대가 재생산 되었습니다. 출애굽기의 유일한 등잔대가 모형이 되어 그것으로부터 일곱 등잔대가 재생산 되었습니다. 일곱 등잔대는 본성과 본질과 형태와 그 모든 면에서 그 유일한 등잔대와 정확히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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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교회의 터의 셋째 요소는 하나의 영의 실재로서


금 등잔대와 같이 외형 뿐 아니라 본질에 있어서도


그리스도와 똑같아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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