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을 원하고..
오늘의 만나
생명강가 2010-05-17 , 조회 (26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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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사람의 사상과 하나님의 사상은 완전히 상반됩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은혜 안에 지속적으로 머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분은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마9:13)고 하십니다.

긍휼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주시는 것이고,

제사는 사람이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원하신다는 것은 그분이 무엇인가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원하신다는 것은 그분이 무엇인가를 사람에게 주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제사를 원치 않는다는 것은

사람이 무언가를 그분께 드리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무언가를 사람에게 주실 때 통쾌하게 느끼십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원본출처]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 이만나 :: 교회들(http://emana.chch.kr/mail/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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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답글

하나님은 무언가를 사람에게 주실 때 통쾌하게 느끼십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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