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부안
글/생명강가(2009.5.3)
유채꽃 향기로운 부안
지체들이 반갑게 맞는다.
지병으로 힘드신 형제님 보며
영적전쟁을 느낀다.
영광교회가 몸의 교통으로
방문하게 된 부안교회
행정구역이 무슨 소용인가?
주님의 지체들인 것을
고창에서 만난 자매님과
간증선포를 위한 일념으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우린 여기 서있고 싶다.
변산반도를 돌아오는 길
낭만적인 곰소만이 펼치고
부창간척지 바라보며
아름다운 풍경에 서고 또 선다.
출처 - http://cafe.localchurches.kr/yeonggwang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