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2009. 12. 1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는 사람마다 하나님께로 났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 위해 그 아들 보내주셨네
하나님은 사랑 오! 참 사랑
그가 우릴 사랑했네
우리도 서로 사랑함이 마땅하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니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우리 안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 쫓나니
하나님을 사랑함 같이 형제를 사랑하자
하나님은 사랑 오! 참 사랑
그가 우릴 사랑했네
우리도 서로 사랑함이 마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