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순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0-08-22 , 조회 (34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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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순

글/생명강가(2010.8.22)




죽은 것 같았던 나무에?

어느 날 새순이 돋았는데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마음속에 간직한 것이라네.


아담이 잠들 때 옆구리 열어

그의 신부 산출되었듯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물과 피 쏟아 세운 교회여!


교회를 싹 틔우고자

주님은 죽음의 길 가셨지만

너무나 사랑한 탓에

자신을 보류하지 않았다네.


여호와의 신성한 발전이요

신격의 충만으로 나타난 순이여!

그분을 일컬어 우리는

여호와의 순이라 하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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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답글

아멘! 형제님 무사히 잘 도착 하셨군요^^


영주교회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 봉사자 형제님들과의 교통중 김희수 형제님의 목양하는 말씀들을


게시하면 어떨까 하는 교통이 나왔습니다. 형제님께서 부담을 가지신다면 영광교회 카페에 올리시는 글을


팀222에도 올리면 청년 직장인에게도 공급이 되리라 봅니다. 형제님의 느낌은 어떠신지요?아멘! ^.^

생명강가
답글

아멘, 영광입니다. 그렇게하도록 하겠으나 어느 글들이


더 유익할 것인지 잘 모르겠으니 형제님들께서 마음대로


사용하심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드림
답글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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