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순
글/생명강가(2010.8.22)
죽은 것 같았던 나무에?
어느 날 새순이 돋았는데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마음속에 간직한 것이라네.
아담이 잠들 때 옆구리 열어
그의 신부 산출되었듯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물과 피 쏟아 세운 교회여!
교회를 싹 틔우고자
주님은 죽음의 길 가셨지만
너무나 사랑한 탓에
자신을 보류하지 않았다네.
여호와의 신성한 발전이요
신격의 충만으로 나타난 순이여!
그분을 일컬어 우리는
여호와의 순이라 하였다네.
아멘! 형제님 무사히 잘 도착 하셨군요^^
영주교회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 봉사자 형제님들과의 교통중 김희수 형제님의 목양하는 말씀들을
게시하면 어떨까 하는 교통이 나왔습니다. 형제님께서 부담을 가지신다면 영광교회 카페에 올리시는 글을
팀222에도 올리면 청년 직장인에게도 공급이 되리라 봅니다. 형제님의 느낌은 어떠신지요?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