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날개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0-09-16 , 조회 (37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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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날개

글/생명강가(2010.9.16)




여름이 세 번 지나고

겨울도 세 번 지나가는 동안

우리에게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누가 묻기를 어떻게 사느냐고 하면

독수리 날개라 했습니다.


우리에게 약함이 있기에

두려움과 갈등도 있었지만

언제나 넉넉히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독수리 날개 치는 것처럼

초월하는 능력 때문입니다.


한 가지 눌림은

다섯 명을 기도했을 때

오십 명인들 못주시겠느냐는 말씀에

이제는 믿음으로 반응하여

주의 강함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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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9월 16일은 영광교회 간증 3주년 되는 날입니다.


모두 함께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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