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외형(1)
RSG 광장
생명강가 2010-09-25 , 조회 (38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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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외형(1)

글/생명강가(2010.9.24)




마13:24-25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또 다른 비유를 드셔서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갔습니다.


왕국의 비밀을 밝히는 마태복음 13장은 항시 읽어보아도 아리송한 부분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대로 비유로 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다행이 4년차 RSG를 통해서야 바닷가(이방), 배(교회) 안에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청종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13장 36절부터 39절에서는 그 비유를 묻는 제자들에게,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예수님 자신)이고, 밭은 세상이며, 좋은 씨는 왕국의 아들들이고,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며, 가라지를 심는 원수는 마귀라고 예수님께서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왕국을 세우신 분이 계시는가 하면, 또한 마귀의 역사로 왕국의 거짓 구성원들이 생겨났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왕국의 거짓 구성원들은 천국의 외형을 이루는 천주교(종교)를 의미합니다.


가라지는 일종의 독보리로서 밀처럼 보이는 잡초입니다. 그 씨에는 독이 있어서 잠이 오게 하고 구토증과 경련을 일으키며 심지어 목숨을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가라지를 모으려다가 밀까지 뽑을까 염려하시는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도 정면으로 거슬렀던 천주교는 가라지, 즉 거짓 믿는 이들을 가려낸다는 명목으로 이미 역사에 드러난 사실대로 자신들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 수많은 참된 믿는 이들을 많이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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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ㅎㅎ 어제 저녁 우리 RSG집회는 정말 주님과 함께


배 안의 있는 기쁨과 설레임을 만끽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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