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감(12)- 콜럼버스시내 엿보기
호남 행전
생명강가 2010-12-08 , 조회 (34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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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형제님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기어이 신체의 훈련도 추감집회를 위한 것이라며

시내 한 바퀴를 돌고 왔는데..

 

호텔 룸에서 내려다 보이는 콜럼버스 시내 풍경

 

우리의 생활정보지 같은 것인지 무료 신문가판대 같았음

 

이런 건물의 모습은 미국의 풍요로움을 말해줍니다.

 

칼바람이 세찬 소도로의 모습

 

우와~ 김희수형제님, 추리닝에 코트 너무했어요~

 

우리의 선발대장 김경규형제님

 

화려하지 않지만 튼튼해보이는 빌딩들

 

미국식 건물들은 목조 혼합이 특징입니다.

 

시내 중심가에 성당같은 건물이 있었어요.

 

우리는 이방인들 여기저기 기웃기웃 *^^*

 

사계절 뚜렷 한국과 날씨는 비슷했습니다.

 

약 60만명의 도시 치고는 공기가 매우 맑았습니다.

 

땅이 넓은 곳이어서 고층 빌딩도 공간 이용이 부러웠습니다.

 

가로등 하나에도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고..

 

자동차 엔진학교라고 씌여있는 건물인데 성당같지요?

 

키은행이라고 밖에서 입출금이 가능하네요..

 

배추꽃과 팬지꽃이 보이죠? 도로변의 화분대입니다.

 

가로수에 빨간 열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신문가판대가 있어서인지 도로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엔진 하우스라고 적혀있네요?

 

우리나라처럼 가로수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한 그루라도 예쁘게..

 

무슨 관공서같은 건물이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빨간지붕의 호텔입니다. 아이 추워~ 빨리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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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람
답글
짧게나마 시내관광했네요....*^^*

 

생명강가
답글

형제님, 저랑 산행 한 번 해요.


천관산 천로역정 너무 좋았는데..


그것을 다시 촬영해서 마무리짓고도 싶구요. *^^*

하나님사람
답글

아멘,할렐루야....18일은 빼고 좋습니다.


내려오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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