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회 특별집회 다녀와서..

글/열린그릇

한국교회 많은 형제님들과의 섞임의 시간이었습니다.

집회 중 말씀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한국교회들이 갈수록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형제님의 사역의 마지막은 그리스도의 몸의건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관심하시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위해 여전히 우리는 많은 길을 걸어 가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원하심은 그리스도의 몸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얻지 못하면 이 시대는 끝날 수 없고

신부로 단장될 수 없고 주님을 다시 모셔올 수 없습니다.

이러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부흥에 도달해야 하며

새로운 부흥에 도달하려면

1.최고봉의 진리에 우리는 주의를 기울려야 함.

2.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훈련해야함.(개인적인 것만이 아니라

단체적인 하나님-사람생활)

3.하나님에 따른 목양.(모든 사람이 하나님-사람 생활을

살도록 목양해야 함)

또 이 형제님께서는 마지막 사역에서 섞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계시록의 일곱 지방교회 들에 보낸 서신의 마지막부분은

‘귀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한 지방교회가 아니라 지방교회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교회들아 최선을 다해 섞여라! 새예루살렘은 섞임으로

 완성 될 것입니다.

현시대 교회들의 섞임이 날로 빈번해 가고 있습니다.

섞일 때 각지교회들이 교통이 동일하고 몸의 느낌도 동일하고

말이 동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빠른 길을 가고 계십니다.

한국교회들은 지금 큰 돌파를 하고 있습니다.

내지방교회가 아니라 다른 지방교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때 균형이 잡히고

이것이 몸의 건축과 관련이 있습니다.(임홍br)

충주교회의 간증을 볼 때 주님께서

우리의 분량을 넓히시는 것입니다

각 방면에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몸 안에 있을 때 우리의 시야는 넓혀집니다.

이것은 또한 외적인 것입니다

 내적으로는 우리는 생명을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으시고 밖으로는 축복이 있고

내적으로는 생명의 성장이 있는가?

생명의 성장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것입니다.

생명의 성장은 우리가 주님을 먹을 때,

주님을 누릴 때 달려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 사람들인 우리는

기도하고 영을 훈련하고 말씀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우리는 외적축복을 기뻐할 뿐 아니라

내적으로 생명의 성장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오유성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