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7일 일정을 마치고 연태에 돌아와서 첫 주일 집회를 가졌습니다.전 이번에 영광교회 홍성교회 그리고 다섯분을 교회에 연결시키고 돌아와 매일 기도로 다시 동역하고 있습니다.물론 제가 보고 온 영광교회외 홍성교회는 주님이 내 안에서 기도를 밀어내시고 계십니다.
한 부담안에서 기도할 수 있다는게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영광교회 지체들 꼭 연태에 방문해 주셔서 함께 여기에 계시는 주님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9월5일 바닷가에서 침례가 있고 삼중씨를 여기도 누리고 있습니다.
주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셔서 당신의 많은 아들들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