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태교회
사랑 나눔터
새생명 2009-08-31 , 조회 (37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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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7일 일정을 마치고 연태에 돌아와서 첫 주일 집회를 가졌습니다.전 이번에  영광교회 홍성교회 그리고 다섯분을 교회에 연결시키고 돌아와 매일 기도로 다시 동역하고 있습니다.물론 제가 보고 온 영광교회외 홍성교회는 주님이 내 안에서 기도를 밀어내시고 계십니다.

한 부담안에서 기도할 수 있다는게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영광교회 지체들 꼭 연태에 방문해 주셔서 함께 여기에 계시는 주님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9월5일 바닷가에서 침례가 있고 삼중씨를 여기도 누리고 있습니다.

주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셔서 당신의 많은 아들들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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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회복은 너무나 진하다"라고 고창 형제님은 늘상 말씀하십니다. 연태교회 오자매님 부부가 다녀가시고 영광교회는 중국까지 섞임을 통해 견고히 건축됨을 느꼈습니다. 영광 땅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당신들처럼 찐한 사람들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계속 기도로 동역해 주십시오. 꼭 영광교회에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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