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형제 자매님들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할레루야!
토요일은사탄이 벌벌떨며 자신의 위치를 분명하게 본 날입니다.
여기 연태교회에서 침례를 105명을 주었습니다.
바닷가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며 얼굴엔 환한 미소를 지은 새로운 지체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105명의 지체들이 교회안에 뿌리가 내리고 그분이 이땅에서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전적으로 복종시키셨고 자신을 위해서는 어떤 것도 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셨고 무엇인가를 얻으시기를 기대도 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이 105명의 지체들이 주님이 오시는날 이렇게 발견되길 기도합니다.
신언자들은 그리스도를 기다렸고 요한은 그리스도를 보았고 왕국 백성안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거하십니다.우리는 요한보다도 큽니다.
그리스도께 더 가까울수록 더 큰 사람입니다.
형제 자매님들 우리에게 비밀한 분이 살고 계십니다.모든 환경에 그분을 붙잡으시고 힘을 내십시요.
연태땅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저희 가정 잊지 말아주세요.
이번 주일은 청도지체들과 섞임집회가 있어서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또 소식전하겠습니다.
아멘
형제자매님들이 영광땅에 계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