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발강가
잔잔한 시냇가
생명강가 2009-05-14 , 조회 (149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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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발강가

글/생명강가(2009.5.14)




바벨론의 5년, 우리는 무엇인가?

그발강가 수로 따라 애통하는 눈물 흐른다.

부시의 아들 에스겔 하나님의 집 생각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고 하늘이 열리네.


네 생물이 보이고 그 날개소리 기이하다

사방으로 등진 사이로 횃불 오르내리고

생물들 곁에는 똑같은 바퀴들 떠 있으니

그 동역의 움직임을 어찌 말할꼬!


예루살렘 훼파되고 우리는 어찌되나?

나라 잃은 서러움.. 참된 잃음이 무엇인가?

여호와는 말씀하시네.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

이 복음 전하지 않으면, 피 값을 찾으리라


영광스런 성전의 이상을 네게 보이리라

잘 보고 듣고 마음에 새기어 전파하라

내 보좌가 있는 곳, 내 발바닥을 둘 곳이다

성전을 측량하고 구조와 법도를 숙지하라


제단을 중심으로 온 성은 정사각형이고

성전의 내부와 외부 벽에는 판자를 대고

거기 그룹과 종려나무들을 새겨 넣었으니

성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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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택
답글
오~~주예수님! 우리는 하나님의집을 더 보기원합니다.
생명강가
답글
아멘, 그리고 그 이상 안에서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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