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펌글
잔잔한 시냇가
생명강가 2010-06-24 , 조회 (22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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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늘 ! ♧


             


 요엘서 2장 13절은
"너희는 옷을 찟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라고 말한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하며
"주님, 메뚜기가 먹어버린 햇수들을
돌려주소서."라고 기도해야한다.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여러분에게는 여전히 오늘이 있다.

이것은 놀라운 말이다. '오늘'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의 핵심 단어이다.


어느 동역자 형제님은 사무실에
"여러분이, 가진 것은 오직 오늘뿐이다.
여러분이 가진 것은 내일이 아니다."
라는 리 형제님의 말씀을 인용한
액자를 걸어 두었다.


우리에게는 내일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내일에 대해 잊어버려야 한다.

우리에게는 오늘이 있다.
오늘 그영으로 충만되자.
지금 주님을 누리자.


오늘!  영안에서 빛과 생명이신 주님을
누림으로 모든 사망을 이기는 하루 되세요~!


--------------------------------------(글쓴이:신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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