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장로훈련집회요약>
전체주제 : 하나님의 행정 안에서 교회를 돌보기 위해
생명 안에서 합당한 사람이 됨
메시지3 :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의 하나님의 통치의 원칙을 보고
사도들과 장로들과 교회들의 교통 안에서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를 존중함
성경 : 출3:16, 4:29, 28:30, 행14:23, 15:1-31
- 구약에서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하나님의 행정은 독재자에 의한 전제정치도 아니었고, 민중에 의한 민주정치도 아니었다. 하나님의 행정은 신정(神政)이었다(출12:1-3, 21, 민27:15-21).
- 이스라엘 가운데 신정은 율법에 기록된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이나, 우림과 둠밈이라는 수단에 의해 대제사장의 흉패를 통해서 계시되는 하나님의 즉각적인 말씀하심에 따른 통치였다(출28:30, 레8:8, 신33:8). (예)아간의 죄
- 사도행전 15장은 하나님의 행정의 기본 원칙을 계시하고, 우리에게 합당한 머리의 권위와 인도 직분을 보여준다. 우리는 사도들과 장로들과 교회들의 교통 안에서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를 존중해야 한다(행15:1-31).
- 교통의 열 가지 본
1.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교통함
2. 토론을 위해서 어떤 것도 숨기지 말고 모든 것을 열어야 함
3. 어떤 느낌이 있을 때 그 영께 맡기고 주장하지 않음 - 한마음 한 뜻
4. 집회 안에서 말하지 못했던 것은 밖에서도 말하지 않음
5. 장로는 추측이 아닌 관찰한 것에 따라 말함
6. 책임 있고 정확한 말을 함
7. 체면을 차리지 않고 말함(할 말을 못하는 것은 정치적임)
9. 우리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묻기를 배움으로 가르침 받음
10. 머리의 권위를 존중하고 세상적인 요소는 없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