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장로훈련집회요약7
진리의 언덕
생명강가 2010-10-05 , 조회 (21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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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장로훈련집회요약>


전체주제 : 하나님의 행정 안에서 교회를 돌보기 위해

생명 안에서 합당한 사람이 됨


메시지7 : 생명 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앎


성경 : 요1:4, 10:10, 11:25, 14:6, 롬8:2, 10-11



- 우리는 성경이 계시하는 것을 보지 못한 채 성경을 읽을 수 있다. 생명을 보고 생명 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너울이 벗어져야 한다(고후3:14-17).


- 우리는 객관적인 앎이 아닌 생명 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알아야 한다(요일1:1-2). 여기에서 앎이란 ‘합당한 앎’으로서 주님의 회복은 바로 생명으로 돌아가는 회복이다(요14:9, 요1:1, 4, 14:6).


- 요한복음 9장에 날 때부터 눈 먼 이가 있었다. “나는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전에는 눈먼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본다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그가 눈 먼 것이 누구의 죄인지를 알고자 했고, 바리새인들도 그가 고침을 받은 날이 안식일이므로 예수님을 죄인으로만 알았다. 심지어 부모도 그가 아들인 것과 날 때부터 눈먼 이인 것만을 알았을 뿐이었다.


- 회복은 생명의 회복이다. 생명은 합당한 사람이 되는 문제이다. 생명은 우리로 할 수 없는 것을 하게하고 살 수 없는 것을 살게 한다. 우리가 금 등잔대들, 곧 삼일 하나님의 체현과 표현인 교회들에 대한 이상을 본다면, 생명이 무엇인지를 참으로 알 것이다(계1:12, 20, 2:1).


- 우리는 회복의 표준을 낮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표준은 반드시 우리의 생명이신 하나님 자신이어야 한다. 우리는 생명 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알 수 있도록 분명한 이상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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