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훈련 메시지6 한 토막
진리의 언덕
생명강가 2011-01-01 , 조회 (26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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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6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른 네 단계 안에 계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2)-십자가에 목박히심의 단계에서


[5] "여호와께서 그를 상하게 하시기를 원하사 큰 슬픔을 당하게 
하셨은즉 그가 자신을 속죄 제물로 드릴 때면" - 사53:10상.

(마26:28) 이것은 죄들이 용서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은 나의 피, 곧 언약의 피입니다. 
(히10:19-20)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C.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흘려진 그리스도의 보혈은
또한 언약의 피이다.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우리는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 그곳에서 하나님을 누리고, 
그분의 아름다움을 주목하며, 그분의 주입을 받을 수 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계21:21) 또 열두 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 있었는데, 그 뭄들은 각각
하나의 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의 길은 투명한 유리와 같은
순금이었습니다.
 
D. 그리스도는 죽음의 물속에 들어가셨고, 우리로 인하여, 
우리의 허물들 때문에 상처 받으셨으며, 우리 안으로 그분의 생명을
분비하시어 하나님의 영원한 표현의 건축을 위해
우리를 귀한 진주들로 만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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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강가
답글
ㅎㅎ 어제 우리 조가 테스트를 받았는데 그 중에서 

내가 맡은 부분을 올렸습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저에게는

가장 큰 누림이었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일들이 넘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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