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조감도 집회 내용 요약

00 형제님(서두의 교통)
우리를 누가복음에 이끄심을 감사드립니다.
누가복음 1장 35절에서는 태어나실 거룩하신 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신성한 본질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마리아에게 나신 분은 바로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신성한 본질과 인간 본질을 가지신 분입니다.
우주 가운데 이러한 분은 주님이 처음이십니다.

2장 40절을 볼때, 주님의 인간 생활을 볼 수 있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자라시면서 강하여지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지혜가 충만하셨습니다.
지혜가 가득하십니다. 은혜가 함께하셨습니다.
우리는 지혜가 가득해지고 은혜가 충만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2장 51,52절을 보면,
예수님은 지혜와 키, 은혜 안에서 자라가셨다고 말합니다.

3장 23절에서의 계보는 주님이 참된 사람이심을 보여줍니다.

누가복음 10장에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신 주님이 나옵니다.
강도만난 사람은 우리들을 말합니다.
우리는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제사장도 레위인도 지나가는데
선한 사마리아인이 다가와서, 오 다가와서! 얼마나 달콤한 말씀인지요!

선한 사마리아인이신 주님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었습니다.
또한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으며
이튿날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주인에게 주면서 이 사람을 돌보아달라고 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은 참된 이웃입니다.
이분은 주님 자신입니다.
최고 수준의 도덕성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신성한 본질과 인간 본질이 하나가 된 것입니다.
신성한 속성이 인간 미덕들을 통해 나타난 것입니다.

저라면 강도만난 사람을 이렇게 돌보아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님은 최고 수준의 도덕성 안에 계십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21절에서는 희년에 대해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각자 자기의 기업을 얻었지만
그 후에 게으른 사람들은 토지를 팔게 됩니다.
나중에는 자기 몸까지도 팔게 됩니다.
그러나 50년째 희년에는 해방되게 되며 기업을 찾게 됩니다.
희년은 기업을 다시 되찾고 노예됨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우리의 소유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기업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졌습니다.
형상은 내면적인 어떤 것입니다.
모양은 다소 외적인 것입니다.
in image, according to likeness

사람은 그릇입니다. 하나님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명나무이신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타락하여 선악과를 먹고 사탄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온 인류는 하나님이 그 소유이셨으나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죄에게 종으로 팔렸습니다.
우리는 죄의 노예, 세상의 노예, 돈의 노예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은나팔을 불어서 해방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날 응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희년을 복음으로 전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누가복음은 무엇입니까? 누가복음의 핵심 키워드는 희년입니다.

누가복음에서의 주님은 최고수준의 도덕성을 지니신 분이십니다.
신성한 속성이 인간미덕들을 통해 표현되신 분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서는 삼일하나님의 구원을 계시합니다.
한 마리 양을 잃어버린 목자가 있습니다.
찾을 때까지 찾고 어깨에 짊어지고 돌아옵니다.
우리는 넘어져있는 지체들을 어깨에 메어야 합니다.

이 장에서는 드라크마를 잃어버린 여인이 또한 계시됩니다.
그 영은 우리의 속 부분을 쓸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어떻습니까?
탕자가 재산을 탕진했지만 아버지는 어떠했습니까?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안아주셨습니다.
의복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살진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줍니까?
최고 수준의 도덕성입니다.
우리는 마태복음에서 왕이신 그리스도를 보며,
마가복음에서 노예이신 그리스도를 봅니다.
누가복음에서 우리는 누구를 봅니까?
바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담아서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기쁘고 즐겁고 유쾌한 한 사람을 계시합니다.

우리는 희년의 실재 안에서 교회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아멘!

00 형제님 (조감도 교통)
하나님은 사람통해 낮추어지시고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높여졌습니다.
우리는 사람이지만 우리는 사람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나님 만이 사람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안에 분배될 때 사람이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 여기서 누가복음을 교통할 때 희년의 실재를 누리기 원합니다!
우리 사람은 죄와 세상과 사탄에 얽매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해방될 때 사람의 참된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놀라운 한 분을 소개합니다.
그분은 바로 사람-구주이십니다.
이 분은 우리 모두가 도달되어야 할 지점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누가복음은 바로 한 사람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람-구주이십니다.
그의 생활은 최고 수준의 도덕성을 지니셨습니다.
그의 사역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얻고자 하시는 모델입니다. 본입니다!

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창조의 목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본에 도달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러한 지점에 도달된 것이 바로 왕국입니다.
사람은 왕국에 이르러야 그 가치가 나타납니다.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모습은 하나님이 원해 목적했던 그러한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는 누가복음에서 사람-구주의 방면을 볼 것입니다.

누가복음에서 먼저 희년이 필요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4장에서 희년이 선포된 후 5장에서는 사람의 현주소를 보여줍니다.
누가 희년이 필요합니까?
생업에 점유된 자, 오염된 자, 중풍병자, 멸시받는 자, 종교에 매인자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다섯 종류의 사람들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첫 번째 생업에 점유된 자는 바로 베드로입니다.
밤이 맞도록 그물을 던집니다.
낮에도 그물을 던지고 밤에도 던집니다.
왜 고기를 잡습니까? 생업을 위해서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은 다 생업에 매어있습니다.
그들은 돈을 따라 다닙니다.

여기서의 이 병은 어떤 병입니까? 생업에 매인 병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땅만 바라보고 하늘을 볼 수 없습니다.
누가 희년이 필요합니까?
첫 번째는 바로 생업에 매인자들입니다. 이들에게 희년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최고의 가치는 왕국입니다. 왕국을 추구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대할 때 귀하게 보십니다. 오 사람이여!
그러므로 이 땅에 있는 것에 얽매이지 말고 왕국을 추구해야합니다.

두 번째는 문둥병, 세 번째는 중풍병자입니다.
네 번째는 멸시받는 자입니다.
다섯 번째는 종교에 매인자들입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멸시받지 않고 존중받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지체들을 접대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러한 다섯 종류의 자들에게 희년이 필요합니다.
오, 우리 모두 희년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주입되었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누가복음 6장에서 주님은 최고수준의 도덕성을 보여주십니다.
사람만이 도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덕성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이 가진 도덕성입니다.
공자가 말한 것과 같은 도덕성이며 옛 사람의 도덕성입니다.
이것을 계발하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둘째는 아담이 가진 도덕성입니다.
이것은 공자가 말한 것 이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최고 수준의 도덕성은 이러한 것들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성한 속성이 인간 미덕들과 연합된 도덕성입니다.
이 도덕성에는 신성한 속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성한 속성이 우리의 미덕 안에서 우러나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서에는 없고 누가복음에만 있는 사례들은 바로 최고수준의 도덕성을 보여줍니다.

7장에서는 희년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남편인 남자와 외아들인 남자가 죽어버린 여인이 있습니다.
누가 이 여인을 위로할 수 있습니까?
주님은 이러한 여인을 향해 발걸음을 향합니다.
이러한 주님은 어떠한 분이십니까?
여인을 향한 동정심입니까?
이것은 바로 최고수준의 도덕성입니다.

여인은 바로 나인이라는 성에 살고 있습니다.
이 나인 성에 바로 외아들을 잃는 여인이 있으며
죄 많은 여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 사이에 침례자 요한의 사례가 있습니다.
침례자 요한에게는 희년이 선포되지 않더라도실족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그분의 사역은 하나이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시지만 한 가지 용납할 수 없는 것은
그분의 사역과 경쟁하는 것입니다.

침례자 요한은 주님의 교통을 통해 격려를 받고 순교를 준비하였습니다.

8장에서는 희년을 체험한 자의 여행을 볼 수 있습니다.
여인들이 그들의 소유로 예수님과 그 일행을 섬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이것은 교회 생활의 모습입니다.
죄 용서함을 받은 모든 죄인들은 같이 모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과 그 일행을 섬기는 곳입니다.

8장의 그림은 얼마나 달콤한지요!
여기에 희년의 여행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생활은 무엇입니까? 주님과 함께 여행하는 곳입니다.
폭풍이 잠잠한 곳입니다. 사망이 끝나는 곳입니다.

9장에서 많은 항목이 있습니다.
희년의 확산이 있으며 만족이 있습니다.
오늘 교회는 희년의 복음이 선포되는 곳입니다.

죽음과 부활을 통해 희년이 적용되며,변형됨으로 희년의 절정에 이릅니다.

10장에서 마리아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옥합을 깨뜨리게 됩니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문설주에 대고 귀를 뚫어야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원하심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야합니다.

11장에서 우리는 기도함으로 희년을 충만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도에서 다섯 단어를 볼 수 있습니다.
거룩, 왕국, 안식, 용서, 유혹
우리는 이러한 기도를 계속해야합니다.
하물며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성령(제일 좋은 것)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이러한 계속적인 기도를 통해 그 영이 우리에게 분배됩니다.

주님은 사람이기때문에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기도의 필요가 많은지요!

14장에서 우리는 두 초대를 볼 수 있습니다.
구원의 초대와 보상의 초대입니다.
구원의 초대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습니다.
이 초대를 15장에서 볼 수 있는데,
15장은 삼일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을 보여줍니다.
아들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양을 찾으시고
그 영이 속부분들을 쓸며 찾으므로
둘 째 아들이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것은 구원의 초대의 완전한 그림입니다.
바로 14장의 연속이 15장입니다.

보상의 초대에서는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말합니다.
이 초대에서는 계산을 해보라고 말합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아야합니다.
부분과 완전을 바꾸는 놀라운 거래를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이 보상에 대하여 합당하면 따라오라, 합당하지 않으면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 일생은 팔십 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16장에서는 불의한 청지기가 나오는 데
그의 행동은 불의했지만 현명한 청지기라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돈은 그 자체가 불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고, 복음을 전파한다면
왕국에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19장에서는 삭개오가 있습니다.
그는 자기 재산의 절반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이것은 역동적인 구원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면 재산을 바칩니다.
사람의 가장 민감한 부분은 바로 돈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나 돈은 사탄이 만들었습니다.
왕국의 백성들은 세상의 돈을 취해서 합당하게 사용해야합니다.

재물의 용도의 첫 번째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것입니다.
재물은 또한 우리의 시험입니다.
재물이 주어졌을 때 자기만을 위해 쓴다면 우리는 주님앞에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모든 재물은 먼저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을 주님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가장 귀한 것을 교회에게 드려야합니다.

신약은 십일조를 강조하지 않습니다.
인색하지 말고 마음에 정한대로 드려야합니다.
그러나 십일조의 의미는 가장 귀한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수입의 5%는 사역의 흐름에 드려야합니다.
또한 우리는 재물을 드려 가난한 성도들을 도와야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을 이겼다고 선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겼다!

삭개오의 이야기 이후에 므나의 비유가 있습니다.
열 므나, 다섯 므나를 남긴 사람은 열 도시, 다섯 도시를 다스리게 됩니다.
회복된 땅에서 다스리게 됩니다.
계산이 되지 않습니까?
주님은 이것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왕국을 추구해야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