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손님
교회생활(사진)
생명강가 2010-10-07 , 조회 (43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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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초

귀한 손님들이 영광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최점숙자매님(오른쪽)은 영광교회 간증선포의 일등공신,

 

딸 희정자매와 아들 우진형제(호남대 ROTC)

 

최자매님은 침술 복음 집회때 송정리에서 직접 승합차를 끌고와

차량운행을 해 주신 여장부입니다.

 

대구로 이사 가셨는데 우진형제 보러왔다가 온 가족이

영광교회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이시는 자매님,

당신이 있기에 영광교회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 저도 함께 있고 싶어서 임재학형제님과..

 

우리는 잠깐 기도하고서

보내고 싶지 않은 그 가족을 보내야 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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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답글

아멘!

사랑의 문
답글

주님이 영광땅을 축복하소서!


 

그영충만
답글

아! 놀라운 간증이시군요  자매님 건강하세요 어딜가나 한알의 밀로 표징된 지체들이 계시더군요 아멘

들꽃
답글

그 자매님이 나에게도 성경을 많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생명강가
답글
오늘 우진형제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옛 생각이 나서 사진을 찾아와 보았습니다.
벌써 5년이나 시간이 지나 있었습니다.
통영교회
답글
glory chr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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