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별집회를 마치고
교회생활(사진)
생명강가 2010-10-09 , 조회 (33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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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특별집회의 열기는 뜨거웠고

우리는 많은 씻김과 한국교회를 향한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1만 여명의 세계 각지 형제자매들이 모여 한 몸을 간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광안대교 위에서 건축중인 마천루를..

 

멀리 광안리 해수욕장과 부산시가지가 보입니다.

부산의 유명한 해운대 해수욕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우리 현진이 어느새 모래 위에 두꺼비집을 짓고 있을 때..

 

어휴~ 두손 마주 잡고 터널을 만들자고 했더니만

벌써 컸다고 형제님하고는 싫대요. 글쎄 ㅠㅠ

 

누구야? 예쁜 숙녀가 바다로 뛰어 가더니..

 

호! 우리 하은이네요? 곧 중학교에 갈 거예요.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장차 회복을 이끌어갈 우리들의 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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