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문영 자매입니다.,
카페를 통해 교통과 기도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복음 텐트 에서 처음 이메일 주소 받은 중학생 넘 이쁘고 생각
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름은 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