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song)자매님이라서 '노래하는자'란 이름을 붙인 거구요 노래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영 안에서 찬송을 부를 때면 사랑스럽답니다. 애걸복걸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해서 출컴맹('출애굽-애굽에서 나옴'처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니 마니마니 리플달아 격려 안해 주시면 제가 혼납니다. 아멘. song자매 남편 노승교형제
자매님 RSG를 끝내고 피곤 해서자려고 하다가 싸이트에 들어 와보니 자매님의 이름이 있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컴맹이랍니다 동대문 지역에만 간신히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노래하는 자 라고 하셨는데 노래를 잘부르 시나봐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찬송가 한곡 부탁 합니다 자매님 주님 안에서 승리 승리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