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금숙 자매입니다.
제가 지방교회들 회원으로 이미 가입되어 있어서인지
바로 글쓰기가 되네요.
알게 되었으니까 자주 뵙겠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강북의 집회소를 다 돌아다니다 왔지만
사실은 동대문지역이 제가 교회생활을 시작한 고향이랍니다.
우리 큰 얘도 화목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특히 화목형제는 10개월이었죠 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