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대문월곡지역에서 생활하는 이현주 자매입니다.

교회생활한지 9년째인데  워낙에 드러내길 싫어하는 면도 있고  이런매체활용하기가 좀 더뎌서요 그런데 오늘 교회소식란에 많이 참여해서  좀더 누리고 더 많은 공급을 얻고자 가입하게됐습니다.

회복안에서는 최신의 것들을 습득해서 익혀야  긴밀한사역의길을 언제든지  쫒아갈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항상 느끼지만  너무나도 풍성 한데 정작 먹지않고 마시지 않아 항상 영양결핍상태에서 빨리 조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교회생활을 서초 교회에서 하게 됐는데 나를 인도한 자매님 두분이 다른 지역으로 가면서 원치않는환경도 찾아오고  지역에 따른 안배로 또다른 집회 장소로 가게되어 너무도 외로운 교회생활을 했지만 이주를하면서 동대문 지역으로 오게 된것도 주님의 주권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우리 아이들도 즐거워 하고 저도 실제적인 교회생활을 맛보며 생활하고 있어요.참 저의 가족을 소개하자면   믿지않는  남편과 두딸이있어요 큰아이가 중2고의람 둘째 중1고시은이랍니다.교회생활도 재미있어 하고 친구들도 잘데리고 와줘서  얼마나기특했는데요즘은 좀 주춤해요  사람얻는것에 갈망이 있게 하시고 올해 남편도 구원받아 온 가정에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주 들러 더 많은 풍성을 누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