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조의 실재(5)
새벽 이슬
교회나무 2011-03-05 , 조회 (29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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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창조의 실재(5)

2011. 03. 04.

 

 

사40:29-31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력한 자에게 힘을 더 하시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주님은 피곤한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고 무력한 사람에게 힘을 더 하신다 - 사40:29, 엡6:10, 빌4:12-13, 딤후2:1-2, 4:7.

-  영원하신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우리가 자신을 끝내는 것, 곧 우리의 생활과 행함과 활동과 함께 우리 자신을 멈추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과 인격과 대치물로 받아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 사8:17, 갈2:20, 히12:2. 골4:2.

 

 

 이사야서 40장은 여호와 구주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놀라운 그림을 제시합니다. 그분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거듭났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먹이심으로써 그분을 거룩하신 분,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하늘들과 땅의 창조자로 알게 하십니다. 그분은 무한 하시고, 측량할 수 없으시고, 비교할 데 없으시며, 고귀하십니다. 우리 인간은 한 방울의 물이며 작은 티끌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심지어 없는 것보다 못하며, 헛되고 공허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이와 같이 알 때, 우리는 그분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며, 그분은 모든 것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조금도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고 앙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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